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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도서] 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황양밍,장린린 저/권소현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지금 이순간도 불안한 당신을 위한 - 딱 저를 위한 

문구같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과 그에 따른 

걱정이 많아서 불안을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감정은 천성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것도 아니고

유발되는것도 아닌 대뇌가 만들어내는것이라고 합니다.

그말은 즉슨,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같은 상황에서 각각 다른 감정을 느끼는 것처럼

그사람의 경험이나 배움을 통해 좀 더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훈련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안을 많이 느끼는 저로썬 이 부분이 긍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불안을 덜 느끼게 하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1.신체 컨디션 관리

2.다채로운 경험


컨디션이 좋아야 좀 더 덜 힘들게 느끼고

감정은 과거의 경험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1번은 확실히 느낍니다. 내 기분이 좋아야 그리고

내가 안 피곤해야 아이들을 대할 때 덜 짜증내고

더 포용적으로 대하게 되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결단이 어렵다면 한계를 설정해라"


선택장애에 대한 이야기인데, 주택구입을 예로 

들었습니다. 중요한 속성에 대해서만 비교하라고

즉, 역세권이어야하고 편의시설도 좋아야 하고

학교도 가까워야 하고가 아니라

역세권이 제일 중요한지 편의시설이 좋은게 중요한지

학교가 가까운게 중요한지를 스스로 정해야

주택구입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적시계에서 벗어나기"


30~40대라면 많이 알것입니다.

대학가면 취업해라, 취업하면 결혼해라 

결혼하면 아이낳아라, 아이낳으면 둘째낳아라

이 끝없이 이어지는 래파토리 


그러다보면 어느새 세월이 훌쩍가서 

허무한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건 아마 내가 정한대로 산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계에 의해 살아왔다보니 그럴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그런걸 느꼈다면 지금부터라도

나만의 시계로 살아가길 권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다는 착각"


1만시간의 법칙이라고 해서 어떤 것에 통달하기

위해선 1만시간을 투입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1만시간 자체도 힘든 부분이지만 마냥 채웠다고

다 통달하는건 아닐겁니다.

즉, 가짜학습 가짜 부지런함으로 변질되기 쉬우니

아래와 같이 2가지 방법을 권하고 있습니다.


1.목표확인을 통한 자가 점검

2.목표의식을 가지고 고찰하기

 


"매끼 배부르지 않게 먹기"


너무 배부르게 음식을 섭취하면 많은 혈액이

소화기간으로 진입하는 바람에 뇌로 가는 혈액량이

그만큼 줄어들어 피로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피곤함을 많이 느낀다면 유념해야할 내용이였습니다.

 


"사랑하지만 상처도 주고받는 가족"


많이 반성하며 읽었던 부분인데, 크게 3가지에

의해 그렇다고 합니다.


1.경청하지 않는 모습

2.고발식 표현(너는 어떻다)

3.세대간 충돌


3가지 모두 느끼고 있네요. 1번은 아이들을 대할 때

2번은 배우자와, 3번은 부모님과 대화할 때

이에 대한 해결책은 2가지입니다.


1.가장 중요한 것은 존중

2.감정이 먼저, 시비 가리기는 그다음


1번이 가장 핵심인거 같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해야한다고 배웠지만

존중이란 단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말로만 존중을 말하며

실제 행동은 그렇지 않았던 것이죠.

아이들을 대할 땐 2번이 더 중요한거 같고요.

 

 

"하루 전의 나, 한달 전의 나, 1년 전의 나와 비교한다면

현재의 나는 과거보다 돈을 더 많이 벌고 있을까, 

그 반대일까,

나의 삶은 더 행복해졌는가, 아니면 더 불행해졌는가."


남과의 비교로 불행한 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정말 뛰어나고 잘난 남과 비교하면 웬만하면 

내가 못나보일겁니다. 왜냐하면 각 분야를 잘하는 

사람들과만 비교를 하게 되서입니다.

그런데 과거의 나와 비교하면 웬만하면 

더 성장해 있을겁니다. 나와의 비교이기에 질투도

나지 않고요. 저 또한 남들이 잘나가서 부럽고 

질투가 날 때 많이 생각했던 방법입니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행동하면 변화가 찾아온다"


근데 사실 변화는 귀찮고 두렵습니다.

그렇지만 생각이 많을 수록 과정과 결과에 대한

걱정만 많아지기에 적당히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게 좋습니다. 보통의 경우 막상 실행하면

걱정했던 것보다 덜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 중 느끼는 작고 큰 불안에 대해

언급하고 그에 대한 꽤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서 의외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였습니다.

걱정과 불안이 많은 사람이 읽어본다면 저자가 

느꼈던 것처럼 심리학은 정말 유용하단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심리학이불안에답하다 #심리학은유용하구나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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