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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따위 필요 없다고?

[도서] 베프 따위 필요 없다고?

함영연 글/영민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큰아이와 작은아이는 생김새도 기질도 성격도 달라도 너무 다르다. 자매인데도 불구하고.. 식성도 완전 달라서 밥 반찬하는것이 수월치 않다. 예를들면 큰아이는 소고기 구이, 작은아이이는 돼지고기 구이파.둘 다 오리고기, 닭고기는 안 먹는다. 큰아이는 라면, 작은아이는 짜파게티.. 에휴

큰아이는 남자친구들이랑 잘 어울려서 아직까지 베프 이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아직 베프도 없다. 이 부분때문에 문제된적은 없으나 남자친구들이랑 잘 지내서 경계의 대상이 된 적은 있네..

작은아이는 초1 딱부터 베프까진 아니여도 무리가 있다. 작은아이를 위해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고 서평신청을 하였다.

이 책은 남자친구들의 이야기이다. 마지막에 똥 이야기로 아주 재미나게 끝나는~ 똥으로 하나되는 저학년들이다.

일의 발단은 텃밭에 갔다가 상추를 뽑지도 않았는데 우재라는 친구가 재혁이가 뽑았다며 고자질을 한다. 재혁이는 당황하여 발 아래 있는 상추를 밟게 되고 그걸 본 친구들은 재혁이가 상추를 뽑았다고 오해를 하게 된다.

재혁이는 이를 엄마에게 이야기하고 솔루션으로 어울리지 말든지 라며.. 재혁이는 어울리지 않을거라고 되새깁니다.

이 둘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 딸 아이는 이 책이 재미없다며.. 여자친구들 세계의 섬세함이 돋보이지는 않지만 단순한 남자친구들은 재미있어야 할 책이다.

참, 여기에 [우분트]라는 단어가 나온다. 난 우분트가 우정 머시기의 줄임말인 줄 알았는데 우분트란? 책 94p에 나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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