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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괴수 8호 5권 더블특장판

괴수 8호 5권 더블특장판 리뷰입니다. 연재부터 따라가면서 매주 읽고 있는데 드디어 5권이 나왔네요. 갑자기 시간의 흐름이 느껴져서 당황하기는 했지만 방위대 이야기 뿐만 아니라 배경이 바뀌어서 신선한점도 있는것 같아요. 카프카가 잘 제어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괴수의 모형도 잘 제어되지 않고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확실히 기대됩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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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털구털 외전2

밤밤맨님의 서털구털 외전 2권 리뷰입니다. 일단 두번째 외전까지 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본편이 취향이어서 너무 좋았고 역트립 신선해서 좋았는데요. 이렇게 외전2까지 내주실줄은 몰랐어요 ㅠㅠ 2권의 제목들이 다 순우리말인것 같아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 특히 외전은 갈등만 있는게 아니라 행복행복이라 더 웃으면서 볼 수 있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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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설도화전

유예님의 설도화전 3권 리뷰입니다. 동양풍 미스테리 오컬트라 진짜 안보고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퐉스공을 보고 싶다면 꼭 설도화전을 보세요. 표지도 그렇고 아주 아름답습니다. 이거 왜 대여로 했는지 땅을 치면서 후회하고 11권 모두 구매했어요. 푸른 바다의 전설도 봤는데 뭔가 작가님 취향을 알겠더라구요 ㅋㅋ 제 취향도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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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주술회전 18권 더블특장판

아쿠타미 게게 글그림 / 이정운 역의 주술회전 18권 더블특장판 리뷰입니다. 일단 플라스틱 학생증이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이거 말고도 한정판 구매했는데 확실히 전시해둘만한 가치가 있더라구요 ㅎㅎ 표지는 살짝 부담스럽긴 한데 보라색 머리인줄 표지보고 알게 되었네요. 사멸회유의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얼른 19권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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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바나바나 로사 쇼퍼백

바나바나 로사 쇼퍼백 리뷰입니다. PU 소재이구요 라이트베이지와 타프색상 두가지 구매하였습니다. 처음에 라이트베이지가 아니라 라이트그레이가 왔는데요. 다행이도 바로 바꿔주셨습니다. 여름이라 라이트베이지 색상 들고 다니는데 시원학 좋더라구요. 노트북뿐만 아니라 태블릿 등 쇼퍼백 답게 짐은 정말 많이 들어가고 주머니도 많고 그래서 좋았습니다. 다른 쇼퍼백 구매의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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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s time goes by

사슴고래님의 As time goes by 리뷰입니다. 출간된지 좀 오래되서 고민했는데요 잘 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연상연하 그것도 나이차 많이 나는 연상연하물을 좋아하는데요. 미하일 아이흐잔이 전쟁의 피해로 고아가 된 테오도르를 맡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기사와 종자라는 아슬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둘이 언제 역전될까 보는 재미가 있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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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탄에게도 사정이 있다

임타님의 사탄에게도 사정이 있다 리뷰입니다. 지환과 유겸은 서로 이웃사촌 사이인데요. 지환의 아들인 가온이 덕택에 둘은 이어지게 됩니다. 가온이 나올때마다 귀여워 죽겠는데 가끔 진짜 다섯살같지 않을때도 있는것 같기는 해요 ㅎㅎ 사소한 오해로 이어지는거 보고 둘은 인연이긴 인연이다 싶더라구요. 유겸이의 정의로움을 응원합니다. ㅋㅋ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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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거래의 기술

노초님의 거래의 기술 리뷰입니다. 처음 읽는 작가님이고 미리보기를 본 적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억제제알레르기 탓에 어쩔 수 없이 베타 남성만을 파트너로 삼는 주신에게 비서인 진영이 접근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인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는데요. 처음에 진짜 베타가 맞았는데 점점 오메가로 변해가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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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눈을 떠보니 오메가

발라드버드님의 눈을 떠보니 오메가 리뷰입니다. 처음 설정이 우성알파X열성알파라 재미있겠다 싶어서 읽기 시작했는데요. 나중에 열성알파가 오메가로 변하더라구요. 처음처럼 계속 열성 알파 설정이었어도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본의 아니게 오해물이 되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제가 이런 고구마는 또 좋아했나봐요 ㅋㅋ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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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적당한 회사 생활

니네덕에님의 적당한 회사 생활 리뷰입니다. 사실 주인공들의 이름이 굉장히 큰 걸림돌이었어요ㅋㅋㅋ 가끔 찐 직장생활때문에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이 있었지만 단궝니데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너무 잘 읽었고 코드가 맞아서인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게 피폐가 아니라 이게 바로 피폐물인가 싶구요 ㅠㅠ 대여가 아니라 구매였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2022.07.3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레디, 액션 & 스탠바이 외전

해양생물님의 레디, 액션 & 스탠바이 외전 리뷰입니다. 딱 언로맨틱 스피딩 읽고 나니까 외전이 있더라구요 ㅎㅎ 저는 팬반응 읽는것도 좋아해서 불판 읽는게 너무 흥미진진했어요. 팬반응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것 같으니 꼭 확인하고 외전 보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외전에서도 투닥투닥 잘 지내는것 같아서 너무 좋았구요. 또 더 많은 외전이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2.07.2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테소로 오브 더 가이드 외전

코혈압님의 테소로 오브 더 가이드 외전 리뷰입니다. 5권까지 읽고서 너무 아쉬워서 끙끙대는데 생각보다 외전이 일찍 나와서 좋았습니다. 더 오래 기다려야 하나 했어요 ㅎㅎ 공이 가이드고 수가 에스퍼인 신세계를 열어준 테소로 오브 더 가이드... ㅎㅎ 외전에서는 질투도 하고 각자 자기 일을 하면서 알콩달콩 잘 사는것 같아서 아주 좋네요 외전까지 잘 읽었습니다.

2022.07.2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이제 와 후회해 봤자

달슬님의 이제 와 후회해 봤자 2권 리뷰입니다. 제목이 아주 잘 지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업보 스탯 쌓는 구간이 길어서 초반은 쉬어가면서 읽었습니다. 이제 슬슬 후회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6권이나 되어서 그런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연재할때 다 못읽어서 뒷내용이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결말이 어찌될지 기대되네요. 다음권으로 바로 갑니다!

2022.07.2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사랑스러운 나의 가정부

콜라젤리님의 사랑스러운 나의 가정부 리뷰입니다. 아니 뇌빼고 가볍게 보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피폐합니다....  그렇다고 엄청 호불호가 갈리는 피폐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다정공 헌신공은 맞는데 수가 처한 상황이 피폐해서 피폐물이라는 키워드가 붙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서브공 비중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고 행복해져서 다행이네요.

2022.07.2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