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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3173416

양식의 양식

송원섭,JTBC[양식의 양식] 제작팀 공저
중앙북스(books) | 2020년 10월


신청 기간 : 1025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102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연구가들과 함께하는 미(味)식 대장정,

JTBC<양식의 양식>을 책으로 만나다!”


★백종원, 정재찬, 유현준, 채사장, 최강창민 강력 추천★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울푸드 8가지로 만나는

베테랑 미각 논객들의 감칠맛 나는 지적 수다



국내 최고의 요리연구가 백종원 대표, 문학평론가 정재찬 교수, 건축가 유현준 교수, 베스트셀러 《지대넓얕》시리즈의 저자 채사장, K-POP의 레전드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울푸드 8가지의 비밀을 찾기 위해 떠난 미식의 여정을 담아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JTBC 교양프로그램 8부작 <양식의 양식>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미국, 스페인, 중국, 태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지를 누비며 촬영된 <양식의 양식>은 한국에서 방송된 이후 지금까지 무려 총 18개국에서도 방송되며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메이드 음식교양 프로그램’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책 《양식의 양식》은 현재 JTBC 보도제작국 교양담당 부국장이자 <양식의 양식>을 처음 기획하고 CP로서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송원섭 저자가 제작진들을 대표하여 미방영된 분량까지 모두 꼼꼼하게 담았다. 재야의 미식 전문가이자 기자 출신의 TV 프로듀서인 그는 다섯 명의 출연진들이 방송에서 삼겹살, 냉면, 치킨, 백반, 국밥, 불+고기, 짜장면, 삭힌 맛, 총 8가지 음식을 두고 각자의 분야에서 서로 다른 시선으로 자유롭게 주고받는 이야기와 촬영 당시 생생한 현장 스케치를 맛깔스러운 문장으로 완벽하게 되살려냈다.

또한 기획 단계부터 철저하고 충실하게 수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8부작이라는 프로그램 특성상 방송에서는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한식 속에 얽힌 비밀과 역사, 상식 이야기를 송원섭 CP만의 시각으로 책에서는 한층 더 디테일하고 흥미롭게 담아냈다. 이 점이 바로 책 《양식의 양식》이 방송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바이자, 미(味)적을 넘어 지(識)적 호기심까지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고품격 인문교양서로서 손색이 없는 이유다.


? 추천의 말 


<양식의 양식>을 촬영한 8개월 동안 송원섭 CP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이 사람도 식탐이 어지간하지 않구나’ 하고 느꼈다. 그 욕심 덕분에 이런 기획이 나왔고, 함께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에는 영상에 담기지 않은 이야기들도 많은 걸 보니 열심히 공부한 흔적이 느껴진다. 부디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서, 늘 곁에 있어 귀한 줄 몰랐던 우리 음식에 대해 좀 더 풍성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

_백종원(요리연구가)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이른바 의식주라는 3대 요소 가운데 하나임에도, 정작 우리는 그 세계에 관한 인문학적 탐구를 게을리한 것은 아닌지, 그 반성과 호기심으로 시작된, 양식에 관한 양식을 찾아가는 긴 여행. 막상 떠나본즉 그 길은 생각보다 너무나 넓고도 깊어서 험난하기가 그지없었다. 그래도 행복했던 것은 동고동락하며 맛과 지식과 경험을 나눈 도반(道伴)들 덕택. 다만 아쉬웠던 것은 그 기나긴 여행기를 담기엔 아무래도 방송은 물리적 제한이 컸다. 그런데 이렇게 번듯하고 이토록 풍성한 책을 마주하게 되니 이제야 비로소 안도의 한숨이 나온다. 오늘도 양식을 대하며 양식 있는 사람으로 살고자 한다면, 그리하여 배부른 소크라테스가 되길 원한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자신 있게 권한다.

_정재찬(문학평론가, 한양대 국어교육학과 교수)


건축은 그 나라의 문화, 경제, 기술, 지리 등이 총망라해서 들어가 있다. 건축을 이해하면 사람이 이해가 되는 이유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음식은 지리가 만들어내는 식재료, 당시 사람들의 기술, 물류, 무엇보다도 가장 감성적인 의사결정인 입맛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결정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8가지 음식에 대해서 알아가다 보면 한국 사회를 이해하게 되고 더 나아가 나와 인류에 대한 이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된다. 이 책이 의미를 가지는 이유다.

_유현준(건축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


삶 안에서 빈번하게 만나는 것이 음식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음식마다 우리의 삶을 담아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역사와 문화가, 전통과 이야기가 어떻게 하나의 맛과 향으로 버무려질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친절한 레시피가 되어줄 것이다.

_채사장(작가, 《지대넓얕》 시리즈 저자)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아는 만큼 맛있다’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의 밥상 속 숨겨진 감칠맛(?)을 찾아줄 책. 얼른 코로나 시대가 끝나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진다. 맛있게 촬영하던 그때가 그립다.

_최강창민(아마추어 요리연구가, 동방신기 멤버)


? 저자 소개


송원섭


기자 출신의 TV 프로듀서. 어린 시절부터 불타는 호기심으로 ‘카레라이스는 왜 가자미식해를 반찬으로 먹을 때 가장 맛있을까’를 고민했다. 식도락을 즐긴 부친 덕분에 국민학생일 때 해운대 암소갈비와 대전 한밭식당, 속초의 단천면옥을 전국구 맛집으로 꼽았고, 의정부 평양면옥과 종로 한일관 냉면의 육수 차이를 논하며 자랐다.

고교 시절 MBC <장학퀴즈> 기장원, 대학 시절 MBC <퀴즈 아카데미> 7주 연속 우승으로 방송과 인연을 맺었다. 상품으로 떠난 유럽 여행 도중 나폴리에서 생선이 박힌 피자를 처음 보고 충격을 받은 뒤로부터 세계의 다양한 음식문화에 탐닉하게 되었다. 또한 총 방문자 5,000만 명을 넘어선 블로그 ‘송원섭의 스핑크스fivecard.joins.com’의 주인이며, 음식 인문학 콘텐트를 꾸준히 연재하고 있다.

JTBC 개국 당시 편성팀장으로 음식 탐사 프로그램인 <미각 스캔들> 등을 론칭시켰다. 이후 드라마 프로듀서로서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욱씨남정기>, <판타스틱>, <힘쎈여자 도봉순>의 CPChief Producer를 맡았고, 현재 JTBC 보도제작국 교양담당 부국장으로 <차이나는 클라스>와 <양식의 양식> 시리즈 CP로 일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양식의 양식> 시리즈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2017년 데릭 톰슨 저 《히트 메이커스》의 감수를 맡았고, 같은 해 연애와 대중문화에 대한 칼럼집 《징글맞은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의 공동저자로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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