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오지은작가의 짧막한 생각들을 엮은 책입니다
예약 구매할때 제일 먼저 달려가 구매했었고 친구한테도 선물로 많이 돌렸습니다
동년배라 그런지 더 공감가면서 가볍고 마냥 어렵지 않은 생각들이라 더 맘이 갔던 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나와 동떨어진 의견을 갖고 있어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갈 수 있는 작가님이라 다음 신작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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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나와 동떨어진 의견을 갖고 있어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갈 수 있는 작가님이라 다음 신작이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