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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날엔 아리스토텔레스

다미앵 클레르제-귀르노 저/김정훈 역
자음과모음(이룸) | 2018년 08월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

발타자르 토마스 저/이지영 역
자음과모음(이룸) | 2018년 08월

 

우울한 날엔 니체

발타자르 토마스 저/김부용 역
자음과모음(이룸) | 2018년 08월


신청 기간 : ~8 8일 24:00

모집 인원 : 15명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니체 중 한 철학자를 선택해주세요. 

각 5명씩 15명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발표 :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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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은 행동 속에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훈수로 우리 안의 탁월성을 되찾는 기술


그러므로 실천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태도이다. 실천에는 행위 전체에 외적인 목적으로 부가될 즐거움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실천은 우리의 타고난 무절제와는 아주 거리가 멀다. 즐거움은 행위 자체에 있고 그 자체로 충분하며, 그것 이외의 다른 목표나 외적인 목적은 없다. 바로 이것이 실천이다. 춤추는 즐거움, 헤엄치는 즐거움, 글 쓰는 즐거움, 기도하는 즐거움, 그러니까 행동하는 즐거움. --- p.109 



슬픔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스피노자의 걸작 《에티카》를 통해 본 삶의 문제와 훌륭하게 대면하는 방법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우리를 소외시키고 우리에게 고통을 준다면 그것은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덧없고 불안정하며 예측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대상이 사라지고 생각을 바꾸거나 달라질 때 그 대상이 주었던 행복은 반드시 고통으로 전환된다. 우리는 타인과 맺는 관계를 오래 지속시켜줄 수 있는 방법, 타인과 겪는 갈등을 주도할 수 있게 해주는 전략, 관계를 끊을 수 있게 해주는 수다한 수단을 늘어놓는다. 우연한 대상, 사라질 수 있는 대상, 배신하거나 우리가 기피하는 환경의 역할을 맡아 돌변하는 대상 때문에 오래 고통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바로 사랑은 반드시 필연적인 것을 향해야 한다고 스피노자는 말했다. 존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필연성의 정의다. 이 존재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즉 언제나 반드시 존재할 수밖에 없는 것은 우리를 속일 수 없고 문제를 일으킬 수도 없다. 우리는 그것의 현전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 사랑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영원한 사랑, 참된 영원한 사랑일 것이다. --- pp.226-227



허무주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질병
니체의 사상을 매개로 마주하는 우리 자신의 문제


창조적 힘과 예술적 관조의 행사에는 똑같은 감정이 수반된다. 바로 도취다. 도취는 우리의 내적 에너지가 우리가 지각한 것을 변형시키는 상태다. 모든 것은 더욱 생생하고 더욱 강렬하고 더욱 짙게 나타난다. 우리의 생기는 사물에 투사되고 사물은 우리가 절도를 유지할 때 끊겼던 의미를 획득한다. 우리는 사랑에 빠졌을 때 이 모든 도취─모든 창조성의 모태─를 알게 된다.  ---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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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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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에 처음오셨나요? 이곳을 읽어주세요!(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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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책읽는엄마곰

    http://blog.yes24.com/document/10573468

    슬픔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스피노자의 걸작 《에티카》를 통해 본 삶의 문제와 훌륭하게 대면하는 방법

    저는 이 말이 제일 끌립니다.
    줄서봅니다!ㅎㅎ

    2018.08.01 15:51 댓글쓰기
  • sumpf

    스피노자를 좋아해서 에티카 뿐 아니라 스피노자 관련된 여러 종류의 책을 읽어 봤습니다. 우울하거나 비참할때 읽으면 신적인 위로를 느낍니다. 제가 안 읽어본 책 이기에 서평에 참가하고 싶네요.

    2018.08.01 16:0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희망직장인

    http://blog.yes24.com/document/10573558
    "니체"를 신청합니다

    2018.08.01 16:24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