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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미술관

우석영 저
궁리출판 | 2018년 10월


신청 기간 : 1011 24:00

모집 인원 : 5

발표 :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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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 우석영과 함께하는 동물 미술관 산책!
낯설고 새롭게 그림 보기, 더 깊이 음미하고 사색하기
“인간과 동물은 어떻게 다르고, 또 얼마나 동일하게 살아가고 있는가”

“〈동물의 왕국〉이라는 TV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거의 〈전국 노래자랑〉 수준의 오래된 TV 프로그램인데, 이런 동물 관련 TV 프로그램을 한 번이라도 관심 있게 보지 않은 분은 없을 거예요. 동물에 대한 관심은 우리 자신의 뿌리에 대한 관심, 동료 생물에 대한 관심, 그리고 우리 모두의 집인 지구자연(지구자연의 생태적 다양성)에 대한 관심이죠. 하지만 막연한 관심과 실제적 앎에는 분명 차이가 있어요. 이 책은 동물을 함께 알아가자는 제안입니다. 알아간다는 건 재미가 있는 일이죠. 그런데 그림을 보며 알아가게 되면 더욱 재미가 있습니다.” - 저자 인터뷰 중에서 

고대와 현대, 동서양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동물화 미술작품을 통해 인간과 동물, 자연의 공존 문제에 대해 사색하게 하는 이 책 『동물 미술관』은 오늘날 동물의 생존권을 비롯하여 개개인의 인간적 삶이 처참히 무너져내리고 있는 우리 사회의 모습에 주목하면서 쓰였다. 저자가 동물화를 주제로 잡게 된 것은 시대적 필요성과 무지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이다. “동물을 너무나 모른다는 자괴감에, 어느 날 나는 동물 알아가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그는 무엇보다 동물과 인간의 관계성에 주목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옳은 삶으로 나아가기를 진정 바란다면, 
동물들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부터 멀리 해야 한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우리의 과제는 
자연의 소나타를 작곡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고 그 악보를 기록하는 것이다.”
- 야콥 폰 윅스킬

인문학자 우석영과 함께하는 동물 미술관 산책!
낯설고 새롭게 그림 보기, 더 깊이 음미하고 사색하기
“인간과 동물은 어떻게 다르고, 또 얼마나 동일하게 살아가고 있는가”

“〈동물의 왕국〉이라는 TV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거의 〈전국 노래자랑〉 수준의 오래된 TV 프로그램인데, 이런 동물 관련 TV 프로그램을 한 번이라도 관심 있게 보지 않은 분은 없을 거예요. 동물에 대한 관심은 우리 자신의 뿌리에 대한 관심, 동료 생물에 대한 관심, 그리고 우리 모두의 집인 지구자연(지구자연의 생태적 다양성)에 대한 관심이죠. 하지만 막연한 관심과 실제적 앎에는 분명 차이가 있어요. 이 책은 동물을 함께 알아가자는 제안입니다. 알아간다는 건 재미가 있는 일이죠. 그런데 그림을 보며 알아가게 되면 더욱 재미가 있습니다.” - 저자 인터뷰 중에서 

고대와 현대, 동서양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동물화 미술작품을 통해 인간과 동물, 자연의 공존 문제에 대해 사색하게 하는 이 책 『동물 미술관』은 오늘날 동물의 생존권을 비롯하여 개개인의 인간적 삶이 처참히 무너져내리고 있는 우리 사회의 모습에 주목하면서 쓰였다. 저자가 동물화를 주제로 잡게 된 것은 시대적 필요성과 무지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이다. “동물을 너무나 모른다는 자괴감에, 어느 날 나는 동물 알아가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그는 무엇보다 동물과 인간의 관계성에 주목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식물이 엽록체라고 하는 공생체를 품어 가이아를 유기체 친화적 환경으로 만드는 데 주된 역할을 해왔고, 그리하여 인간에게도 생명의 은인 같은 존재로 남아 있다면, 동물은 비유컨대 인류의 중시조 같은 무엇이다. ‘동물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사람이 호모사피엔스가 어떤 존재인지 말할 수 있을까? 자기 자신을 알려는 이라면 자신의 선조를, 자기가 태어나기 수백 년 전부터 태어난 시점까지의 역사부터 먼저 알아야 하겠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 호모사피엔스가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도, 호모라는 속(Genus)이 언제 시작되었는지도, 왜 언제부터 항시적 직립(이족)보행이 지구에 나타나게 되었는지도, 인류의 조상이 왜 삼림지대를 포기하고 들판으로 나왔는지도 알아야 한다. 물론, 동물이 지구에서 탄생한 역사까지도 들여다봐야 한다. 38개 동물 문(Phylum)에 속하는 여러 동물들과 자기 자신이 얼마나 다르게, 얼마나 동일하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요컨대,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에 관심을 둔 이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본문 중에서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언뜻 보면 화집에 가까워 보인다. 하지만 그림과 함께 흐르는 본문은 단순히 미술작품과 화가에 대한 일차원적 소개를 넘어 동물, 인간, 지구자연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더한층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풍성한 담론을 펼치고 있다. 이는 이 책이 일반적인 화집과는 다른 색채를 가졌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요소이다. 본문의 큰 구성은 집 동물, 곤충류, 영장류, 그리고 그 외 지능의 존재로 나누었고, 미술작품과 글의 레이아웃 디자인의 적재적소에 여백을 더하여 마치 미술관을 산책하는 듯이 그림 하나하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 1부.〈집에 살던, 사는 동물〉 반려동물의 시대에 다시 생각해보는 동물 복지
개, 고양이, 금붕어, 낙타, 닭, 당나귀, 돼지, 말, 소, 앵무새, 양, 염소, 오리

● 2부.〈아주 작은 녀석들〉 동물계의 왕, 절지동물의 비밀과 자연의 질서
개미, 거미, 게, 나방, 나비, 딱정벌레, 매미, 벌, 사마귀, 사슴벌레, 잠자리

● 3부.〈지능의 존재들〉 동물의 지능에 대하여
가오리, 가자미, 개구리, 거북, 고래, 고슴도치, 곰, 공작, 기러기, 기린, 꿩, 나무늘보, 날치, 늑대, 다람쥐, 달팽이, 도마뱀, 링스, 매, 메추라기, 문어, 물고기, 물총새, 바다표범, 박쥐, 백로, 뱀, 벌새, 빗해파리, 사슴, 사자, 산호, 상어, 새우, 성게, 수달, 악어, 에뮤, 여우, 올빼미, 왜가리, 재규어, 제비, 조개, 지렁이, 치타, 카멜레온, 코끼리, 코뿔소, 코알라, 키위, 토끼, 투칸, 펠리컨, 펭귄, 하마, 학, 해마, 해파리, 호랑이, 홍학 

● 4부.〈인간이라 불리는 어느 기이한 동물과 그 선조〉 인간이란 무엇이며 무엇이 인간의 고유성인가?
원숭이, 뱀, 새, 인간

각각의 부는 ‘동물 명화+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호모 사피엔스는 최소 4만 년 전부터 야생동물을 가축화했다고 한다. 1부 〈집에 살던, 사는 동물〉에서는 인류가 그간 어떤 동물들을 어떤 이유로 사육해서 집과 마을에서 키워왔는지를 살펴본다. 그런데 이 ‘집 동물’이라는 주제에는 반려동물이라는 애틋한 주제 말고도, 육식이라는 끔찍한 주제가 함께 흐르고 있다. 저자는 오리털 점퍼를 입고 소가죽 부츠를 신고서 비프스테이크를 썰며 반려견을 애지중지하는 풍경은 어딘가 묘하지 않은지 묻는다. 2부〈아주 작은 녀석들〉에서는 동물계의 왕, 절지동물(곤충류)의 비밀과 자연의 질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채로운 곤충 그림을 함께 에세이에서는 곤충이 속하는 절지동물이 어떻게 가장 번성한 생물일 수 있었는지를 심도 있게 이야기한다. 가장 많은 미술작품이 등장하는 곳이 3부이다. 3부 〈지능의 존재들〉에서는 저자는 본능이라는 말은 동물과, 지능이라는 말은 인간과 연결시켜 사고하는 것이 아직까지도 일반적이지만 매우 잘못된 것임을 밝히며, 얼핏 지능 없는 이들 같지만 그렇지 않은 동물의 실상을 살핀다. 4부 〈인간이라 불리는 어느 기이한 동물과 그 선조〉에서는 인간이란 무엇이며, 무엇이 인간의 고유성인지에 대해 진화인류학, 인간생물학의 관점으로 풀어내며 화두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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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플리트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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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읽기에 조금 어려워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함께 읽으면 좋을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리뷰어 신청합니다.
    <동물의 왕국>을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을 통해 동물을 알아가는 일, 특히나 그림을 통해 접근하고 있는 점에서도 사진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만날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됩니다.
    내용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유익한 것이 도물의 생존권, 동물과 인간의 관계성에 주목해 함께 어울어져 살아가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것 같아 궁금하고 그 이상으로 읽어보고 싶습니다.

    2018.10.08 16:4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hansung902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hansung902&artSeqNo=10744482

    2018.10.08 17:4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thdbr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thdbr&artSeqNo=10745027

    동물의 왕국 을 봤을때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동물의 특징 뿐만 아니라,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설명을 친철하게 나레이션 되어, 유치원을 다니는 나이때도 어느정도 이해하면서 볼 수 있어서 좋아했어요.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서.. 까막히 잊었네요..^^;;

    이번에는 나레이션이 아닌 책이니까 좀더 깊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18.10.08 21:10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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