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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피에르 크리스탱 저/세바스티앵 베르디에 외 그림/최정수 역
마농지 | 2020년 02월

 

신청 기간 : 227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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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70주기 기념 그래픽 전기

가장 첨예하고 자유로운 정신, 조지 오웰의 입체적 초상

삶과 시대와 문학, 그리고 내면의 슬픔과 온기를 그리다


『1984』 『동물농장』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카탈루냐 찬가』의 작가. 식민지 경찰, 프롤레타리아, 민병대원, 저널리스트, 반항인, 괴짜, 사회주의자, 애국자, 정원사, 은둔자, 견자見者…. 어느 하나의 수식어로도, 수많은 이름의 총합으로도 가두기 어려운 다층적 인간 조지 오웰(1903. 6. 25~1950. 1. 21). 그는 오늘날에도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읽히고 호명되는 현재적 작가이다. 전쟁과 파시즘과 전체주의 등 인간을 억압하는 모든 것에 저항했으며, 빅브라더의 예언적 발명으로 감시와 통제의 디스토피아를 경고했던 그의 통찰은 동시대 어떤 작가보다도 첨예하다. 


고통받는 이들 곁에서 밑바닥 삶을 경험하고 기록했으며, 일평생 민주적 사회주의자로 살았으나 혁명의 변질과 당파성을 비판한 단독자. 또한 거짓을 폭로하고 진실을 조명하기 위해 시대의 이슈에 거침없이 발언했던 저널리스트이기도 했다. “정치적 글쓰기를 예술로 만들고” 싶은 바람을 실현한 뛰어난 작품들은 그가 ‘작가들의 작가’로 사랑받는 또 하나의 이유다. 글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고자 분투했던 정직한 인간, 조지 오웰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명성과 이미지를 걷어내면 그의 진짜 모습과 우리의 이해 사이에는 공백이 크다. 


이 책은 조지 오웰 70주기를 맞아 프랑스를 대표하는 만화 작가들이 의기투합해 그의 삶과 시대와 작품세계를 재현한 그래픽 전기다. 삶과 사유의 핵심을 꿰뚫는 깊이 있는 글과 정교한 흑백 그림이 메인 스토리를 구축하고, 그의 작품의 결정적 장면들을 포착한 강렬할 컬러 그림이 적재적소에서 빛나며 인간 조지 오웰을 묘파하고 어루만진다. 마흔일곱 생애 동안 치열하게 쓰고 사유하고 행동했던 영원한 자유인, 조지 오웰의 입체적 초상이 여기 있다. 



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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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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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체시스

    http://m.blog.yes24.com/reviewers/post/12115367
    단독자의 삶을 지향하는 저의 생각과 같은 삶을 산 이사람의
    실천이 궁금하여 신청합니다.

    2020.02.19 15:05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박공주

    http://blog.yes24.com/document/12115377

    펀딩때부터 기대되던 책인데 리뷰어 클럽에 뜨니 넘 반갑네요♡.♡ 앞뒤 안가리고 일단 손들어봅니다!

    2020.02.19 15:0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찾사

    [스크랩] http://blog.yes24.com/document/12115383

    [동물농장]으로 잘 알려진 조지 오웰이지만, 그의 삶은 단순히 작가에 머무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탈루니아의 찬가]에서는 그가 실제 스페인 내전에 자유주의자로서 의용군으로 참여를 하였으며, [위건 부두로 가는 길]에서는 저널리스트로서 당시 고단한 근로자 계층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직업은 물론 그의 사생활 역시 상당히 굴곡이 있기에 그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에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 됩니다.

    사회적으로는 비록 작가와 저널리스트, 자유주의자와 같은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이는 그의 삶을 관통하는 신념이 있었기에 이 책의 내용을 빌어 그러한 것을 파악할 수 있다면 그의 활동과 작품이 지향하는 바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또한 순탄치 않았던 그의 삶 역시 이와 무관치 않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평소 좋아하는 조지 오웰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서평단에 신청합니다.

    2020.02.19 15:23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