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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브래디 미카코 저/김영현 역
다다서재 | 2020년 03월

신청 기간 : 325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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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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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동

    http://blog.yes24.com/document/12242569

    만약 어떤 사람이 저에게 “이번 주에 어떤 책을 읽을래?”라고 묻는다면 저는 주저 없이 이 책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이들의 계급정치>를 쓴 브래디 미카코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다양성이라는 말은 좋은 말입니다. 그리고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고, 또 진보라는 이름의 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비료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다양성이라는 것의 안에 낀 사람들은 과연 그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할까요? 다양성이라는 것은 필연적으로 이견을 만들고, 대부분의 사회에서는 이견보다는 따르는 의견을 좋아합니다. 다양성이라는 것은 사회자체적으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개인의 입장에서는 어쩌면 불편할 수 있는 가치입니다.

    저는 이 책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이 그런 다양성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서 잘 알려주리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과거에 <아이들의 계급정치>를 통해서 보수당 집권 동안에 저자가 일하던 탁아소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해 적었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복지가 주는 것이 그들의 삶과 가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요. 그리고 이번에 나온 브래디의 이 책은 그 계급정치 너머의 다른 한 편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브래디의 아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일랜드계 아버지와 일본계 어머니 아래에서 태어난 영국인 아이가 영국사회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그가 학교라는 곳에서 만나는 정동이란 어떤것인지, 이 책은 그 어떤 것보다 사실적으로 생생하게 잘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영국이나 일본의 반도 따라오지 못하는 다양하지 못한 사회입니다. 일원화된 사회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일원화된 사회에서 다양한 사회로 가는 과정에서도 고통이 있겠으나, 다양한 사회 안에서도 적지 않은 불편함과 문제가 벌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을 이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이 공존하게 될 우리 미래에는 어떤 갈등이 벌어질 수 있고, 어떤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책을 저는 꼭 읽고 싶습니다.

    2020.03.18 16:4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토모

    http://blog.yes24.com/document/12229208

    우연한 계기로 청소년 성장소설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사회의 축소판을 보여주는 것 같아 그 속에서 아이들의 문제해결 방식을 보며 느끼는 바가 많아 그 후로 일부러 찾아서 읽고는 합니다. 최근에도 ‘테오도루 24번지’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을 보자마자 그 책이 떠올랐습니다. 국가 파산상태인 그리스 빈민가를 배경으로 하는 그 소설 속 한국인 주인공 아이는 인종차별 속에서 만나는 또래의 아이들과 그들만의 방식으로 부딪히며 친구가 되어가는 내용이었습니다.

    홍보 문구 중에 "노인은 모든 것을 믿는다. 중년은 모든 것을 의심한다. 청년은 모든 것을 안다. 그리고 아이들은 모든 것에 직접 부딪친다."를 보며 든 생각은 경험치에 따른 작용 반작용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수 많은 경험이 때론 지혜를 주지만, 때로는 수 많은 우려를 하게 되어 문제로부터 도망가게 만들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비록 경험이 적을지는 모르나 그들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그들만의 방식으로 문제에 맞서 싸웁니다.

    이 책 속의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지 못한 또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나갈지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2020.03.18 17:1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bbmaning

    http://blog.yes24.com/document/12229348
    알 것을 아는 어른들의 세계가 사회이고 직장이라면 그에 못지 않은 곳이 학교입니다. 서스럼없이 모든 것을 드러내고 그 민낯을 감추지 않으려 하는 것도 다른 점입니다. 그런 아이들의 시선으로 학교 안에서 사회를 보고 또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래 봅니다.

    2020.03.18 17:53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