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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의 끝과 시작

강유원 저
라티오 | 2020년 04월


신청 기간 : 42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3

발표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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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책읽기는 서평으로 통한다’

정독과 다독의 철학자 강유원이 내놓는 15년만의 메타-서평집


고전과 학술서를 강독하는 철학자이면서, 동시대의 다양한 책들도 섭렵하는 지식 탐구자 강유원. 그는 서평가들이 참조하는 ‘서평가들의 서평가’이다. 이 책은, 『책과 세계』 『주제』 이후 그가 15년 동안 강의와 방송 활동을 하면서 쓴 새로운 서평집이다. 서평집이지만 서평집 그 이상이기도 하다. 단지 서평들을 모아 놓은 서평집은 하나의 주제로 일관하기가 어려워 읽고 나면 읽어야 할 책 목록만 남기 쉬운데, 이 책은 내용과 형식에 따라 주제를 일관하고 있어 부제처럼 ‘책읽기가 지식이’ 된다. 뿐만 아니라 인용이 풍부한 서평, 수준(초급, 중급, 고급)에 따라 작성된 서평, 논고, 논문, 역자 후기 등 다양한 형식의 서평을 포괄하고 있어서, 글을 쓰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참조할 수 있는 일종의 ‘책에 관한 글 쓰기’ 안내서이기도 하다.


학생이자 학자로서 ‘공부를 잘 하려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로 시작된 책에 관한 저자의 고민은, 이후 학교 밖에서 대중을 만나면서 ‘어떻게 하면 서평을 잘 쓸 수 있는가’라는 고민으로 확장되었다. 인문서를 추천하는 서평 전문가로서, 철학과 사상을 대중들에게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그동안 쌓인 책읽기 경험과 서평 노하우를 이 책에 녹여 낸 이유도 이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목적 있는 책읽기와 서평쓰기 여정에 동참함으로써, 수동적인 독자가 아니라 적극적인 지식 탐구자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지 않는 이유는, 아이건 어른이건, 글에 익숙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꾸욱 참고 앉아 진득하게 글을 읽는 일부터 해보자. 이런 점에서 글 읽기는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것이다. 몸이 무거워지고 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야 책이 손에 잡힌다. 책이 손에 잡혀야 새로운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모르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된다. 자신의 무지를 깨닫는 순간이 바로 지식에의 열정이 시작되는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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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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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두목

    http://blog.yes24.com/document/12261941

    일반적 글쓰기와 다른 류의 책으로 보여집니다. 읽기와 쓰기가 고루 좋아지겠네요. 신청합니다.

    2020.03.26 14:18 댓글쓰기
  • 샤이니가됴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2020.03.26 15:2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도깨비

    http://blog.yes24.com/document/12262298,
    https://www.facebook.com/byungjoon.cho.56/posts/3694458437292288

    요즘 책읽기가 학창시절을 제외하곤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책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직장생활에 열중할 때는 거의 읽지 못했다고 해야 솔직한 고백이 됩니다. 지하철에서 신문 기사 읽기가 거의 전부였으니까요. 그러나 일선에서 물러나 내부 데스크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많아지네요. 늘 마음 부담만 느끼며 읽지 못한 책을 하나씩 읽어갑니다. 더러는 서평단 모집에 응모해 리뷰를 쓰기도 하지만 늘 만족하지 못합니다. 책읽기가 잘못 된 것인지, 아니면 글쓰기가 잘못 된 것인지 불만투성이입니다. 그러다 리뷰를 올리지 않은 적도 생길 정도로... 제대로 읽기와 쓰기를 다시 공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싶습니다.

    2020.03.26 16:13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