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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어 가는 중입니다

김훈태 저
유유 | 2020년 05월

신청 기간 : 524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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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선정 21세기 개혁교육 모델 발도르프 교육이 말하는

우리 아이 잘 키우기의 본질


부모가 된 우리는 아이를 경이와 기쁨으로 맞이하며 건강히 잘 키우려 애씁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몸이 힘들고 지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가 잘 크고 있나? 내가 과연 잘하고 있나?’라는 불안감과 죄책감에 시달리곤 합니다. 발도르프 교육을 오랫동안 실천하고 연구해 온 이 책의 저자에게도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는 일은 만만치 않지만, 발도르프 인간학을 공부하며 만난 한 가지 질문을 잊지 않으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이 아이는 왜 나를 만나러 왔을까?’라는 질문입니다.


이 책은 아이를 특별한 영재로 키워낸 부모의 경험담이 아닙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 하라는 방법론도 아니고요. 유네스코 선정 21세기 개혁교육 모델인 발도르프 교육의 인간학을 친절하게 풀어가며 아이를 그리고 나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게끔 돕는 책입니다. 발도르프 교육은 ‘인간 본성을 탐구하고 이해’함으로써 ‘머리와 손발과 가슴의 조화로운 발달’을 추구합니다. 한국에서 발도르프 학교의 문턱은 꽤 높은 편이지만 발도르프 교육은 사실 특수한 대안교육의 길이 아니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보편적인 길입니다. 너무 이상화할 필요도 없고 어렵게 느낄 필요도 없습니다. 발도르프 교육기관에 보내지 않는다 해도 교육철학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한국의 교육열이 높다는 사실은 다들 잘 아시지요? 하지만 우리는 교육을 논하고 행하면서 정말로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나요?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아이의 머릿속에 쉬지 않고 뭔가를 집어넣으려고만 할 뿐 아이들이 얼마나 경이롭고 창조적인 존재인지, 내면에 어떤 흥미와 의지를 갖고 있는지는 궁금해하지 않는 듯합니다. 아이에게 “이렇게 해 줘야 해” “저렇게 하면 안 돼”에 앞서 ‘내 아이가 바라는 건 무엇일까? 이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건 무엇일까? 아이는 대체 어떤 존재이기에 이렇게 하라는 걸까?’라는 질문이 필요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은 지금 키우고 있는 아이만 했을 때 바라는 게 무엇이었나요? 그 당시 우리가 간절히 바라던 것, 그것이 바로 아이를 이해하는 실마리입니다.


아이는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어른이 될 때까지 부모에게 사랑받고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아이가 원하지도 않고 필요로 하지도 않는 것을 강요하곤 하지요. 그러면서 생겨나는 문제의 원인을 무조건 아이에게서 찾으며 아이를 탓하기도 합니다. 양육과 교육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나는 그대로인 채 아이에게만 변화와 성장을 요구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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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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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멜리아

    http://blog.yes24.com/document/12510776

    세상에 자녀를 잘 키우고 싶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요? 오늘 이땅의 모든 부모들이 자녀양육에 고군분투하고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부모가 처음이라 서툴고 어려운점이 많습니다. 어려운 고비를 넘길때마다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도 함께 합니다. 발도로프 교육관인 '인간 본성을 탐구하고 이해' '머리와 손발과 가슴의 조화로운 발달' 너무 멋있는 말입니다. 현실 자녀양육에 어떻게 접목시켜야 할지 궁금합니다.

    2020.05.19 10:16 댓글쓰기
  • dnjsrmsdl

    좋은 책인 것 같아 서평단 신청합니다^^ 병아리는 수탉을 보고 우는 법을 배운다는 프랑스 속담이 있다고 하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먼저 아이탓을 하더라고요. 아이를 탓하기 전에 부모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지려는데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2020.05.19 12:07 댓글쓰기
  • wkdbdi

    http://blog.yes24.com/document/12518743

    제목부터 내용 소개글까지 너무나 읽고 싶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서를 엄청 찾아 읽어왔죠. 어느 육아책 서문에 "제 방식, 제 아이에게 적용된 것이니 참고만 하세요"라는 문구가 첨가되어 있었어요. 누군가에게 좋다고 내 아이에게도 적용될 수 없는 것! 그것은 당연하면서 간과되는 진리 같아요. 이후 시중에 나온 모든 육아서를 전부 섭렵하겠다는 과욕을 버렸고요, 취사선택을 하게 되더라고요. 가령 '몬테소리'의 원리를 다룬 책처럼 세세한 방법이 아닌 육아의 본질, 방향성에 대한 책들 위주로요. 이번 책은 '발도르프'의 원리를 적용한 양육서라니! 그 세부 내용도 궁금하고 아이에게 적용할 부분들도 많이 기대됩니다. 좋은 부모가 되려고 애쓰는 여정 위에 이 책이 밑거름 되길 소망하며 서평단 신청합니다.

    2020.05.19 13:36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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