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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

최태정 저
경향비피 | 2020년 05월

 

 

신청 기간 : 67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68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보내는
『잘못한 게 아니야, 잘 몰랐던 거야』 최태정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나는 어쩌다 ‘여유’를 잃어버린 어른이 되었을까?

 

나는 어떨 때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끼나. 월급이 통장을 스쳐 지나갈 때, 핸드폰 배터리가 10% 미만일 때,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뭐 하나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차근히 생각해보니 어쩌면 늘 내 마음속에 ‘여유’라는 두 글자의 자리는 없었던 것 같다. 삶에 지쳐 미각을 잃은 건지 도통 사는 맛을 느끼지 못한다. 문득 이런 나를 발견할 때면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든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어릴 때 꿈꿨던 어른이 된 내 모습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

 

우리는 각자 한 사람이지만 때에 따라 모두에게 다른 모습의 내가 되어 살아가기도 한다. 친구 사이에서의 나, 부모님의 자식으로서의 나, 연인 관계에서의 나, 부모로서의 나, 회사에서의 나 등등. 가끔 이러한 나의 역할들이 삶의 무게로 다가와 버겁게 느껴진다. 관계 속에서 오는 회의감, 삶에 대한 권태로움, 힘들고 지치면 같이 찾아오는 우울함. 이처럼 크고 작은 다양한 요소들은 우리의 삶에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눈앞에 있는 ‘여유’조차 보이지 않게 만드는 마법을 부린다. 내 마음의 여유는 어디서 되찾을 수 있을까?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에서는 저자 최태정의 따뜻한 시선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일상 속 일들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저자의 이야기를 하나씩 읽어나가다 보면, 바쁘다는 핑계로 주변 사람보다 챙기지 못했던 내 마음을 다시 살펴보게 된다. 어쩌면 여유는 순간순간 비치는 나의 감정을 모른 체 하고 지나쳐 버렸기에 잃어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당신의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끼는 것들이 사는 동안 서서히 줄어들기를, 뜻하지 않은 일로 마음이 소란스럽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더 이상 여러 생각과 감정으로 혼란스러운 내 마음을 홀로 내버려 두지 말자.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껴져 이 책을 읽었다면, 그 끝에는 한결 편안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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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iseeman

    http://blog.yes24.com/document/12568655

    꽉 짜여진 일정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마음의 여유를 찾기는 결코 쉬운 일이라 할 수 없다.
    어쩌면 생존 경쟁에 내몰린 사람들의 생활이 그만큼 팍팍하고, 하루가 끝나면 다시 새로운 하루를 준비해야 하는 라이프스타일 때문이 그런 것은 아닐까?
    간혹 주어지는 며칠 동안의 연휴에서도 처음에는 쉴 수 있다는 것 대문에 안도하다가도, 연휴 끝자락에서는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야 한다는 사실에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처지일 것이다.
    저자는 아마도 독자들에게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면서 바쁜 일과에서도 잠시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사람들은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혹사하면서 점점 스트레스의 강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이제라도 저자의 안내에 따라 조금이라도 힐링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한 심정으로 저자의 글을 통해서 나만의 여유가 생길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신청합니다.

    2020.06.01 16:3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yessla

    http://m.blog.yes24.com/yessla/post/12566010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10년 전 바랐던, 그리던 모습의 내가 아닌데 괜찮은걸까. 고민이 많은 나날이네요. 모두 이런 생각을 하는걸까. 나만 못난생각하나싶을때 곁에서 위로가 되어 줄 책을 찾은 듯 하여 신청드립니다.

    2020.06.01 16:37 댓글쓰기
  • 구렁이

    대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비록 코로나19때문에 다들 온라인강의를 듣고 있지만, 그들은 분명 앞으로나가고있습니다. 대학교 졸업을 위한 걸음을요. 저는 멈춰있습니다. 이 휴학기간중에 무엇이든 하지않으면 제 시간은 헛된것이 되고, 그들보다 뒤쳐지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노무사자격증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떨어졌습니다. 그럼 저는 반학기를 허송세월로 보낸 무능한 사람이 되어버린겁니다. 의미없는일을 한, 인생낭비를 한 학생이 된겁니다. 떨어진것을 알았을때 많이 좌절했습니다. 남들과 똑같은 발걸음으로 가지도 못하냐고 자책도 많이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들과의 연락도 안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제 자신이 굉장히 초라하게 느껴졌기때문이죠. 남과 나를 비교하기에 바쁜 나는 너무 버겁습니다. 남들이가는 해외여행도 가야되고, 인싸친구들이랑 술도 마셔야 좀 사람같고, 남자친구도 왠지 있어야할것만같고. 이렇게 생각하는 내자신에게 지치지만 꿇리긴 싫어서 마음껏 비교하게 놔두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마음의 여유를 줄수 있는 이 책이 필요합니다. 이책을 읽고나서 과연 바뀔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서평단에 선정되면 읽기전의 저와 일고나서의 저를 비교하여 적겠습니다. 서평 신청합니다!

    2020.06.01 16:47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