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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결코 한계가 될 수 없어요. 그 벽을 만드는 것은 우리의 태도와 환경적인 요인이죠. 그리고 그 환경을 만드는 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의 일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벤 길마 -


“우리는 당신이 보여 준 리더십이 자랑스럽습니다.”

-미국 제44대 대통령 버락 오마바


● 추천사


흑인이고, 아프리카 난민의 딸이며, 시청각장애를 지닌 하벤 길마가 만나는 세상은 결코 쉽지 않다. 그녀는 이 세상이 듣고 볼 수 있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된 세상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삶이 힘든 이유는 보고 듣지 못하는 ‘장애’때문이 아니라 보고 듣지 못하는 사람을 차별하는‘사회’때문은 아닐까? 만일 모든 건물에 경사로와 승강기가 있다면, 저상 버스가 어디에나 다닌다면, 점자책이나 오디오북을 쉽게 구할 수 있다면, 큰 글자나 쉬운 설명을 붙인 그림 카드로 절차를 안내하는 관공서가 있다면, 영화관에서 자막이나 화면 해설을 제공한다면, 이런 세상에서‘장애’는 더는‘장애물’이 아니다.

-임성택(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법무법인(유한) 지평 대표변호사)


“법률이 제정되었다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하벤 길마가 탄생할지는 의문이다. 해외에서 중증장애인이 장관이 되고, 대통령 보좌관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다들“왜 우리나라에서는 안 나오지?”라는 질문을 한다. 그것은 조건의 차이다. 하벤 길마의 이번 자서전이 그 차이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번 하벤 길마의 자서전 출간을 통해 우리나라 장애인 정책 수립의 패러다임에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또한, 하벤 길마의 메시지가 공허한 메시지가 되지 않도록 하여 하벤 길마가 우리나라에도 있음을 증명하는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홍순봉(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


부드럽고 강력하고 생생하다. 이것은 오랫동안 우리에게 매혹적인 이야기가 될 것이다.

- 포브스


하벤 길마는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는 재능 있는 내레이터다. 그녀는 어려운 문제를 놀라울 정도로 확실하게 해결한다. 하벤 길마는 가벼운 터치로 회고록에 심오한 내용을 담았다.

- 타임즈



장애라는 고립된 세상에서 인권 변호라는 세계 무대로 떠나는 놀라운 여정


시청각장애인 하벤 길마가 겪은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우리 모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삶의 경험들. 하벤 길마가 우리의 손을 꼭 잡고 자신이 지나온 그 삶의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루이지애나 시각장애인 센터에서 다른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즐겼던 조마조마하면서도 즐거웠던 숨바꼭질, 알래스카에서 아슬아슬하게 빙산을 오르던 일,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던 그 황홀했던 순간.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우리는 모두 하벤 길마의 이야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하고, 유머와 재치로 재미를 불어넣어 주며, 깊은 생각으로 우리를 한 차원 높이 끌어올리는 하벤 길마의 이 이야기는 지난날의 회고이면서, 동시에 타인과의 연대로 향하는 열쇠를 찾으려는 한 여성의 결의에 관한 증언이다. 

이 책은 어떤 열악한 환경에서도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 진정성 있는 인물만이 전해 줄 수 있는 인생의 깊은 지혜와 울림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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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토모

    http://blog.yes24.com/document/12692584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소재가 공부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하버드’에 관한 이야기이고 저 역시 ‘하버드’ 관련 도서나 다큐를 1년에 꼭 몇 편씩은 찾아서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목만 보았을 때는 ‘하버드 로스쿨’이라는 6글자가 먼저 눈에 띄었는데 중복장애인의 도전과 성공의 이야기라는 것을 보고 10년 전 우리나라에서도 있었던 실화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시각장애인 판사가 존재합니다. 지금은 부산지법에 계신 최영 판사님이신데, 10년전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2년 후인 2012년에는 판사로 임용되고 첫 재판하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와 다른 점은 시각장애가 후천적이라는 점이고 소리는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책을 보고 저자에 대해 검색해보니 이미 오래전부터 화제가 되었고, 많은 도전 자신과 같은 장애인을 위한 개선 등 다양한 업적을 이뤘고, 미국 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꾸준히 갖고 있다.. 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씁쓸하게도 우리나라는 반짝 관심으로 끝났더군요. 그래서 이 책이 더 빛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분야가 반짝 관심이 아닌 꾸준한 관심으로 바뀔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리뷰를 통해 거기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기원하며 신청하려고 합니다.

    2020.07.03 11:33 댓글쓰기
  • lilililllli

    현대의 헬렌켈러네요.
    보통 저런 상황에 처하면 인간이란게 나약하게 절망하거나
    포기하기 마련인데 그러지 않고 뚫고 나아간 윈동력이
    궁금해요.
    나아가 그 어렵다는 하버드로스쿨진학 까지했다니,
    사지육신 멀쩡함에도 더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다
    투정만 하는 제 자신을 이책을 읽고 반성 하고 싶습니다.

    2020.07.03 11:38 댓글쓰기
  • 여울마자

    http://m.blog.yes24.com/mine3031/post/12682675

    세상의 편견을 깨는 소중한 인물 같아요. 우리나라는 경쟁과 타인과의 비교때문에 자살률도 높은 데, 시청각장애를 뛰어넘어 인권변호사가 된 이야기는 적잖이 충격입니다. 그런 용기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건강만하면 감사하다라고 말하지만 막상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쫓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겸손해지고 도전하는 삶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싶어요

    2020.07.03 13:01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