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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십 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

정재민 저
사계절 | 2020년 08월


신청 기간 : 916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1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내가 본 것들이 인공지능이 선택한 거라면?

보기만 하던 수용자에서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할 때,

똑똑하고 건강한 콘텐츠 사용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따라하기


미디어, 보고 싶은 것만 봐도 괜찮을까? 볼 콘텐츠는 무궁무진한데 청소년들의 미디어 편식은 오히려 심해지고 있다. 유튜브, 소셜 미디어, 메신저 등 휘몰아치는 미디어 홍수 속에서 콘텐츠 선택은 더욱 편중되고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도 떨어지고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시대, 미디어를 주체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담은 미디어 리터러시 입문서다. 알고리즘의 선택에서 벗어나 가짜 뉴스와 딥페이크를 가려내고 직접 콘텐츠를 만들며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사용하고 싶은 청소년에게 좋은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손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십 대,

유튜브와 소셜 미디어 속 콘텐츠들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을까?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을 집어 들고 쌓인 메시지와 새로 올라온 SNS 피드를 확인하고, 길을 걸으며 유튜브로 동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고, 밥을 먹으며 앞사람보다는 스마트폰 속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게임을 하는 우리의 일상.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청소년들의 미디어 이용 행태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2019년), 청소년들이 하루 동안 이용하는 모든 미디어의 이용 시간을 더하면 평균 362.5분, 약 6시간 정도라고 한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의 3분의 1을 미디어에 빠져 있는 셈이다.


얼핏 보면 참 자유롭다. 내가 보고 싶으면 뭐든 찾아볼 수 있고, 관심 있는 콘텐츠나 정보도 금세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잠깐 거리를 둬 보자. 내가 보는 콘텐츠들이 신기하리만치 비슷하다. 그러고 보니 다른 분야의 콘텐츠는 굳이 찾아보지도 않았고, 눈에 띄지도 않았다.


우리를 향해 밀려들어 오는 미디어 콘텐츠는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을까? 이대로 휩쓸려 가도 괜찮을까? 미디어가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에서 탄생했다는 점으로 보았을 때, 미디어 사용 형태는 그 시대의 소통 방식과 사람들의 문화, 사고방식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그래서 가치관이 확실히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은 미디어에서 보고 듣는 것들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청소년 스스로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미디어 편식’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여기에 있다.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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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소망

    아들이 중학생입니다. 단국대부속 소프트웨어 특성화고등학교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해서 그런지 아직도 스마트폰, 컴퓨터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도 '이렇게 살면 트렌드 팔로워밖에 되지 못하는데..'라고 생각하면서도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방가르드, 그러니까 트렌드를 만드는 사람이 되려면 이 유혹부터 뿌리쳐야 하는데 말이지요.

    이 책을 저부터 꼼꼼히 읽고, 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권하면서 '네 꿈을 다시 생각해봐. 그 때 가슴 뛴다고, 흥분된다고 했던 말은 어디갔니.'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블로그, 유튜브, SNS 등에 끌려다니지 말고, 이용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콘텐츠가 차고 넘치는 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우뚝 서서, 트렌드를 만들고 싶어하는 제 아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제 아들이, 제 학생들이 미디어에 끌려다니지 않고, 미디어를 만들어내는 그런 사람이 됬으면 합니다.

    2020.09.10 16:4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이루어진니

    디지털 노마드를 넘어 요즘 아이들은 전혀 다른 세대에 살고 있죠. 아기때부터 스마트폰을 넘기고 다니면서 전화 모양을 흉내내라고 하면 저희는 엄지와 새끼 손가락을 벌리는데 초등 이하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잡고 있는 포즈를 취하죠.
    미디어 리터러시는 필수적 요소인데, 그 필수에서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네요. 서평단 신청합니다~

    2020.09.10 16:51 댓글쓰기
  • miho75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초등6학년 아들...컨텐츠를 만들고 편집하고는 있지만 그 틀이 너무 좁아 같은 류의 컨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합니다. 구독자가 몇명 늘었고 줄었고에 따라 하루 시작이 천국과 지옥이네요...손에서 놓지 못하는 아이패드를 보며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미디어 세대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좀 더 똒똑하고 거시적으로 미디어를 선택하고 볼 수 있는 능력이 저에게도 참 필요한 것 같아요..책을 읽으며 미디어라는 전체 숲을 보고 아이들에게 적용도 해 보고 싶고 애기도 나누어 보고 싶어요..중1딸에겐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서평단 신청합니다.

    2020.09.11 00:01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