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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이명혜 저
사이다 | 2021년 01월

 

신청 기간 : 1월17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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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직장인들은 어떻게 버텨야 할까

셀프헬프 시리즈 16번째 책.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팬데믹이 휩쓸고 지나간 2020년. 그리고 2021년 새해가 밝았다. 무엇 하나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월급쟁이 회사원들은 어떻게 버텨야 할 것인가?

여기, 한 직장에 17년째 다니고 있는 중인 ‘존버 언니’ 이명혜 저자가 코로나 시대에 많은 갈등을 겪고 있을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저자가 말하는 ‘존버’는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뜻과는 달리 ‘나와 회사를 존중하며 버티는 것’을 뜻한다. 그 또한 주변 사람들이 회사생활을 버티지 못하고 그만둘 때 남몰래 고민하며 밤을 새거나 홀로 눈물짓기도 했지만, 그 때마다 남아서 버티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았다고 말한다.

‘존중하며 버티기’

‘존버 언니’는 이야기한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이 쓴 책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이 쓴 책도 아니며,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나 누구보다 빨리 승진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도 아니라고. 하지만 누구보다 평범했던 자신이 금융회사에서 근 20년 가까이 버텼던 이유는 분명히 담겨 있다고. 그 이유는 바로 ‘존중하며 버티기’라는 단어 안에 오롯이 들어 있다고 말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다니, 회사에서 존중하며 버틸 수 있다니 현실을 모르는 소리라고. 하지만 ‘존버 언니’는 이렇게 응수한다. 버텨보지 않은 사람은 그 기분을 알 수 없을 거라고.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는 우리의 인생에서 회사가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우리가 버텨야 하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해 탐구하는 책이다. 동시에 퇴사와 ‘존버’의 기로에 선 사회초년생들에게 힘들고 버거운 날들이 이어져도 우리는 함께 견디며 잘 버틸 수 있다는, 17년차 선배가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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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yogirl

    잘 버티고 있지만 버틴다는 의미안에 힘겨움이 함께 동반하고 있습니다. 조그만 힘빼면 떨어질것같고 이를 악물고 버틸고 있지만 이가 닳기전에 잘 착지를 해야될텐데...
    이책이 지금 나에게 참 필요할 것같아 서평단 신청합니다.

    2021.01.11 15:46 댓글쓰기
  • souladd

    20년전에 4년째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존버라는 단어도 없었던 시기입니다. 시대적 배경과 상황이 지금의 팬데믹만큼 어렵지는 않았습니다.만일 좀 더 나 자신과 주변을 존중했더라면 그래서 더 버틸 수 있었더라면 어떠했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쯤 더욱 내외적으로 성장해 있었을까요?
    모든 시간과 공간에서 존중하며 버티는 법을 깨닫고자 서평단을 신청합니다.

    2021.01.11 16:08 댓글쓰기
  • 수진

    이제 일한지 2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지쳐요. 17년이나 버틴거는 어떤 의미이고 어떤 감정일까.. 생각하게 되네요. 17년차 일한 저희 엄마도 이해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거 같아요. 왜 그렇게 미련하게 버티기만 했냐고 하던 저의 과거가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응원의 메세지를 받아 조금 더 버틸 수 있도록 단단한 제가 되어보려 서평단 신청합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3621769

    2021.01.11 19:0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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