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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긴 간절한 희망

김기정 글/장경혜 그림
한권의책 | 2021년 01월

 

총칼로 빼앗을 수 없는 것

김기정 글/장경혜 그림
한권의책 | 2021년 01월

 

신청 기간 : 2월16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희망하시는 도서를 댓글로 알려주세요!)

발표 : 2월1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낯선 곳, 알 수 없는 시간, 이상한 장면과 마주하다!

시간 여행을 다녀올 때마다 돌멩이가 하나씩 생겨요. 색색으로 빛나는 돌멩이들은 이돌의 여행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낯선 곳에서 마주하는 알 수 없는 시간이 아슬아슬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궁금증을 풀기 위해 오늘도 초록 문으로 들어설 수밖에 없습니다.


이돌은 그렇게 낯선 곳, 알 수 없는 시간에 도착해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의 한 장면을 마주합니다. 아직은 이 여행의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지만 이돌과 함께 가슴 뛰는 순간으로 여행을 떠나 보아요.

 

이돌의 네 번째 여행 : 나무에 새긴 간절한 희망


이돌이 이번에 도착한 곳은 어두운 소나무 숲길. 무언가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더벅머리 청년 눌지와 함께였어요. 어느 시대이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이돌은 궤짝 하나를 지게에 진 눌지와 바닷가로 향합니다.


바닷가엔 이미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고 정박해 있는 배들은 모두 경계가 삼엄했어요.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숨 막히는 분위기였지만 눌지는 태연하게 이돌을 이끌고 배 안으로 들어섭니다. 그리고 이돌이 마주한 것은 글자를 빼곡히 새긴 팔만 천이백쉰여덟 장의 나무 판이었어요. 도대체 누가 이 많은 나무 판에 글자를 새겼을까요? 글자를 새긴 이유는 또 무엇일까요?

 

이돌의 다섯 번째 여행 : 총칼로 빼앗을 수 없는 것


이돌이 도착한 곳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어요. 거리엔 온통 일본 말 간판을 단 가게들뿐이었죠. 그리고 손에 부지깽이를 쥐고서 이돌에게 호통을 치는 할머니가 있어요. 이번엔 국밥집 손자인가 봐요.


이돌이 할머니와 함께 들어선 국밥집엔 손님이 몇 명 있었어요. 그중 한 사람, 장 선생은 아까부터 혼자 수첩에 뭔가를 적고 있습니다. 장 선생은 말을 모으는 중이래요. ‘말을 모은다고?’ 이돌은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지만 그래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시간 여행 중에는 모르는 것투성이니까요.
그때 갑자기 바깥이 소란스러워지고 장 선생이 당황해 어쩔 줄을 몰라요. 지금 당장 말을 모으고 있던 종이 뭉치를 숨겨야 한다는데……, 이돌의 눈앞에서 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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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j8165

    서평단을 신청합니다.

    2021.02.08 15:0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moonbh

    서평단 희망합니다. 총칼로도 빼앗을수 없는 것은 무엇일까요. 500년 조선시대. 초기의 백성들의 삶의 질과 행복까지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사육신과 생육신의 "의리" ,근대 조선말기의 (우국충정의 념으로 분사한) 최익현, 민영환 등의 "의리" 독립운동세력의 "의리" 현대사의 민주열사들의 "의리" 이 모두 철학과 신념을 당당하게 말하고 지켰던 이들...총칼로 어찌해볼수 없는 것들이다.

    2021.02.08 15:26 댓글쓰기
  • 지니

    서평단 신청합니다!~~

    2021.02.08 17:46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