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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데이터

[도서] 다크 데이터

데이비드 핸드 저/노태복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기술들이 발생하면서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도 커져가고 있다. 너무 많은 데이터가 발생하고, 존재하고 있고, 그 중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찾고 분석하는 업무와 자격증도 있다.

 

 

  데이터를 이용해 질병을 예측하기도 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거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 그만큼 기업과 정부의 데이터를 보관하는 데이터센터들도 계속 건설되고 있다. 그렇기에 분석하는 데이터 자체가 얻고자 하는 것에 맞는 데이터인지, 오류는 없는지 등등의 문제 역시 중요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우린 보통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것 위주로 생가하지 우선 적으로 생각해봤어야 할 그 부분을 중요시 하지 않고 있었던 것 같다.

 

 

  다크 데이터는 바로 그 알 수도 모를수도 있는 '우리가 갖고 있지 않은'데이터들에 대한 이야기를 15개의 유형과 통계적인 사례들을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다. 다크 데이터라는 단어만 들으면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데이타, 문제가 있는 데이터라고 생각되어졌는데 저자가 제시하는 유형들을 보면 그 범위는 아주 광범위하고 우리의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것들도 많았다. 일부 사례만 선택한다던가, 정보의 비대칭성, 조작된 합성 데이터의 경우 우리가 특히나 많이 인지하게 되는 다크 데이터의 유형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업무시간 중 전화가 와 끊어버렸던 통계조사의 결과를 볼 때, 주식시장에서의 사건들을 볼 때 등등이 그에 해당하지 않나 싶다.

 

 

  데이터는 정부와 기업, 기술자들만이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개개인 역시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사용하는 이들이기에 그냥 이용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다크 데이터들에 대한 관심 역시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통계학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 책이라 쉽지만은 않았지만 데이터를 접할때, 데이터이용을 바라볼때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란 질문을 앞으로는 할 수 있게 하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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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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