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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도서]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장춘화 글/김종성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시골학교의 꼴찌 자녀를 5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게 키웠으며, 영중 의료 통역사로 키워낸 엄마의 이야기.

제목만 보고 정말 읽어보고 싶었어요.

도대체 한글로 어떻게 5개 국어를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었을까?

특히나 영어를 잘하지도 못하던 엄마인데..

수많은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2001년 경주 변두리 마을에 공부방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 수십만 수강생을 양성하기까지...

재미나게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어요.

가독력이 좋아서 몇번 읽게 되었던 책입니다.

특히나 한 엄마의 육아일기처럼 일상속 이야기 처럼 풀어내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내려갔습니다.


형편조차 넉넉하지 못했고 실력조차 갖추지 못했던 엄마.

학원을 안보냈던게 아니고 못보냈던 현실.

하지만 우연히 학원에 대해 알게되고 공부를 시키는것이 아닌 문제푸는 방식을 설명해주는 것임을 알게되고

이제 학원을 못보내는것이 아니고 안보내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성적 대신 영어를 가르쳐 내아이의 인생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끔은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 많이 공감가는 감정과 글들이 보였어요.


엄마인 나조차 번듯한 대학나와도 실업자가 되는 세상이기에 영어 하나라도 잘 가르치려는 결심...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영어를 어떻게 가르치지?하고 막막했다고 해요.

그러다가 궁금해진 점.

영어쓰는 미국의 가정속의 생활모습은 어떠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그러면서 생각해 낸 아이디어.

영어를 한글로 써서 가르치면 어떠할까? 라는 생각.


그러면서 영어밑에 한글을 써서 영어를 읽게하고 뜻을 읽어주게 되었다고해요.

어르고 달래서 뜻은 엄마가 읽어주고 한글로 영어만 말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열번정도 같이 소리내어 읽고 같이 재미지게 읽어보았다고 합니다.

점점 같은 문장을 반복하다보니 쌓여가는 문장들.

하지만, 문제의 불안감이 엄습해 왔다고 합니다.

항상 불안과 불신은 실패를 부르게 되지요. 이 과정을 지혜롭게 잘 넘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흥미진진한 영알못 엄마의 자녀 영어 성공기.

너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는 책이였어요.

수많은 학원 대신 엄마의 교육적 철학과 믿음으로 자녀들 뿐만 아니라 주변 아이들까지 영어로 성공시키기 까지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지 이 책에 자세히 나와있더라구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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