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마지막 소설『대위의 딸』이다.
러시아의 대 문호들이 모두 존경하는 푸시킨 답게 정말 훌륭한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러시아 문학을 좋아한다면 필독해야 하는 소설이니 꼭 읽어보도록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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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학을 좋아한다면 필독해야 하는 소설이니 꼭 읽어보도록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