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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5

[도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5

이승민 글/하민석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위인전이나 명작동화처럼 좋은 책을 읽는 것도 참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읽는 것 자체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려면 학습만화책이나 창작동화책을 적절하게 독서 목록 리스트에 올려주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책을 읽어보면 고전 같은 책은 내용도 무겁고 속도도 느려서 늘 고전만 읽기는 어렵거든요. 위인전 읽은 친구들, 재미있는 창작동화 읽으면서 쉬는 시간을 좀 가져보면 어떨까요? 오늘은 아이들의 독서력을 쭉쭉 늘려줄 초등독서를 위한 창작동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를 소개해볼게요.


창작동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가 벌써! 5편이 나왔네요. 시리즈물이기는 하지만 1편부터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보고 싶은 편부터 쭉쭉 봐도 무방합니다~ 


천하무적인 개냥이 수사대에게 어느 날 자신이 범인이라며 신고 전화가 걸려와요. 찾아 헤매던 범인이 스스로 전화를 걸다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요!? 하지만 이 전화는 자수하는 내용이 아니었어요. "너희가 날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군."이라며 도발하는 범인, 과연 개냥이 수사대는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직접 자신을 잡아보라며 전화를 건 범인은 이곳저곳에 도발하는 메시지를 남깁니다. CCTV에 모습이 아주 확연하게 찍힌 범인이 손에 무슨 팻말을 들고 있었어요. 확대해보자! "개냥이 수사대 메롱~ 잡을 테면 잡아 보시지!"라는 메세지가(ㅋㅋㅋ) 적혀 있었죠. 그렇게 개냥이 수사대를 놀리면서 요리조리 도망을 아주 잘 다니는 범인! 바로 코앞에서 범인을 놓치기도 하고 잡힐 듯 말 듯한 아슬아슬한 추격적을 즐기는 듯한 범인, 과연 이 범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처음엔 토끼인 줄 알았어요. 핑크색 귀여운 토끼가 개냥이 수사대 앞에서 도발하더니 토끼탈을 훌렁! 벗어던집니다. 범인은 스피달? 빠른 수달이라는 뜻인가요? 하지만, 스피달의 정체는 따로 있었어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창작동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5>! 생동감 넘치는 유러머스한 삽화와 가독성이 뛰어난 재미난 스토리까지! 읽는 재미로 초등독서력을 팍팍 늘려줄 창작동화책이네요.


범인을 잡기 위해 분투하는 개냥이 수사대! 결국 최신 로봇까지 만들어 범인을 쫓습니다. 과연 범인을 잡고 마는지, 아니면 이대로 개냥이 수사대의 명성이 무너지고 마는지,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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