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가 나츠 님의 약사의 혼잣말 3권.
이쯤에서부터 만화에서는 아직 진행되지 않은 스토리들이라서
더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특히 몇십년 전의 전설의(?) 기녀 의 정체가
녹청관의 할멈이였다는건 충격적(?) ㅋ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마오마오가 풀면서 해결해가는 사건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이야기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짜여져있어서 읽다보면 저절로 빠져들게 되는 책 추천..!!
휴우가 나츠 님의 약사의 혼잣말 3권.
이쯤에서부터 만화에서는 아직 진행되지 않은 스토리들이라서
더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특히 몇십년 전의 전설의(?) 기녀 의 정체가
녹청관의 할멈이였다는건 충격적(?) ㅋ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마오마오가 풀면서 해결해가는 사건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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