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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아하는 카~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들은 카 그림만으로 벌써 흥분 모드에요. 울 아들은 너무 좋으면 입을 꾹 다물고 팔짝 팔짝 뛰는데 이것 보고도 역시 그런 표정과 행동을 취하네요. 넘 좋다는 무언의 반응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해 집에서 다양한 자동차 색칠 공부를 프린트 해서 칠하곤 하는데요. 맥퀸이나 메이터, 샐리등.. 카의 주인공들도 무한 반복으로 색칠 공부를 했더랬지요.

그런데 요거요거 아주 물건입니다. 엄마가 보기엔 장수가 적고 간단한듯 해서 아쉬운 느낌이 들었는데요. 역시 아이들에겐 어른의 눈으로 판단할수 없는 뭔가가 있는듯 해요. 아들과 딸은 너무 좋아한답니다.

기본이 되는 두들북과 물을 담아서 칠할수 있는 튜브형 붓이 기본사항이에요.

안의 장수는 네장이구요.



안에는 저렇게 하얀 모습으로 되어 있어요. 이게 어찌 색칠 될지 궁금하실테죠.지금 요상태는 아이들이 사진도 찍기전에 먼저 칠해서 좀 젖은 상태랍니다. 위에 보시면 약간 색이 나와 있네요.

이 하얀 바탕에 젖은 붓으로 칠해주면 색이 마술처럼 나타난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지요?

요건 뒷부분에 있는 설명이에요. 물만 닿으면 하얀 종이에 색이 나타나 완성된 그림이 된답니다. 다만 저 붓이 물이 방울방울 나와서 아이들은 힘 조절이 안되어 물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종이로 되어 있는 이 책이 금방 젖어 버려요. 붓을 좀더 잘 만들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이렇게 물만 닿으면 숨어있던 색이 나타나요. 또한 종이를 말리면 다시 색을 칠할수 있어서 반복이 가능해요. 자기는 물만 칠했는데 색이 나오니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 한답니다. 책에는 영어로 몇개의 질문이 되어 있어서 간단히 영어 공부도 할수 있어요. 숨은 그림도 있어서 물로 그림을 그린후 숨은 그림찾기도 할수 있어요. 아이들과 외출할때 가방에 간단히 넣어가면 아이들에게 휴대폰 쥐어주지 않고 아이들이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물놀이와 그림그리기를 동시에 할수 있는 책인것 같아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개념의 책이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수 있는거 같아서 좋은것 같아요.

다만 아쉬운 것은 붓통에 넣은 물이 붓만 적셔서 붓으로 그림을 색칠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물이 흘러나와서 책을 흠뻑 적시는게 좀 불편해요. 어른은 조절이 가능해서 괜찮은데 아이들은 그냥 꾹 눌러버려 물이 많이 나오거든요. 또 앞장과 뒷장이 종이가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더라면 더 오래도록 쓸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그동안 접할수 없었던 방식의 책이라 아이들의 반응은 완전 굿입니다. 전 그 책을 말리느라 건조대에 올려서 말려주고요. 말리자 마자 또 칠해서 벌써 책이 많이 상했답니다. 지금도 옆에서 아이는 색칠중이네요.

조금 보안만 된다면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그림책스케치북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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