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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결혼한 쥐에게 일어난 일

[도서] 고양이와 결혼한 쥐에게 일어난 일

아나 크리스티나 에레로스 글/비올레타 로피스 그림/정원정,박서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쥐와 고양이가 결혼을 한다고?!!
상상이나 되는 일인가…

《섬 위의 주먹》, 《할머니의 팡도르》 의 비올레타 로피즈의 신간이다. 비올레타 로피스가 구전문학을 연구하는 아나 크리스티나 에레로스와 함께 스페인 민담 ‘잘난체 하는 쥐’ 를 각색했다. ‘스페인 전통 설화가 가정 폭력에 대한 강력한 비유로 변모했다’라는 멘션을 받으며 뉴욕 타임스 2021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깔끔하고 성실한 쥐와 가장 약한 고양이의 이야기, 쥐와 고양이의 결혼이 어떻게 될까?
궁금증이 계속 증폭되는 가운데 서사는 느리게 느리게 진행된다. 그리고 충격적 결말!!????

비올레타 로피스의 모든 그림책을 소유하고 있는데, 역시 이번에도 단박에 이해가 되는 그림책은 아니다.
그래서 더더욱 좋다. 두세번은 읽어야 하고, 글과 그림 하나 하나 스스로 질문을 하며 읽어야 한다.
도전적인 그림책이지만 읽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많다.

표면적으로 “결혼” “여성” 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겠고, “본능” “관계” “새로운 시작” 으로도 이야기 나눠보면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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