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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를 위한 진로 교육

[도서] 포노 사피엔스를 위한 진로 교육

김덕년,유미라,허은숙 공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학교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진로교육이 아닐까 싶다. 점점 학교 현장에서도 진로교육을 강조하는 분위기다. 중학교의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는 것도 이때문이다. 그런 분위기를 반영하기 위해서 학교 현장에서 실제 '진로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이 그 경험을 토대로 책으로 엮었다. 포노사피엔스(Phono Sapiens)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신인류를 말한다. 이런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로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포스트코로나19 시대에 걸맞는 진로교육은 무엇인가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기존 '진학', '직업' 과 같은 진로교육의 한계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준다. 

책은 총 5개의 큰 챕터로 구성되어져 있다. 1장에서는 포노사피엔스의 성격, 특징을 말하며 미래 래 진로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 2장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아이들의 생각, 경험을 살아있는 목소리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3장에서는 포노사피엔스가 원하는 진로교육을 얘기하고 있다. 4장에서는 진로교육에 관해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하고픈 말을 전달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실제 진로교육 사례를 얘기하고 있다. 

공교육 기관인 학교에서는 스스로 존엄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도록 하고 그들의 선택 모두를 소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호기심을 갖고 이를 발전시키는 방법 알려주기, 지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하기 등 네 가지가 인간으로서 존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진로 교육이라고 제안한다.

가정에서는 2010년에 나온 공익광고에서 나온 것처럼 '부모와 학부모'의 차이를 분명히 인식하여야 한다. 아이들이 지금 더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고 좀 기다려보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더이상 '학벌'로 아이들에게 행복을 빼앗아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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