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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알아보는 바이오 사이언스

[도서] 소설로 알아보는 바이오 사이언스

전승민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우연히 유튜브에서 '유전자가위'기술을 접했다. 현재의 과학기술로 유전자를 조작하는 그 기술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렇게 과학에 관심이 생길려는 찰나 우연히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정말 우연하게~ 그냥 '생명과학' 책이었으면 서재에서 들추어보지도 않을 것이다. '소설'이 붙었기에 생명과학과 친해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선택했다. 어려운 과학을 소설속에서는 쉽게 만날 수 있을테니 말이다. 

이 책에서는 생명과학의 발달모습을 미래세계에서 어떻게 접목하게 되는지 상상하여 나타내고 있다. 이 부분이 이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이 아닌가 싶다. '과학'이라는 것이 상상을 하게 되고 그 상상을 연구함으로써 또 다시 현실이 되어가는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류의 소설이 더 많이 씌어져야 하고 더 많이 읽혀야 한다.  

이 책의 내용은 등장 인물인 연구학자들이 미래 세계에서 다루는 기술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다. 과학용어로 보자면 상당히 어려운데 소설 속에서 만나니 가깝게 느껴진다. 하나의 챕터마다 해당 과학 용어를 소설 속에서 만나게 되고 그 기술을 사실적으로 다시 한 번 언급해준다. 마지막으로 '핵심요약'으로 중요한 문구를 다시 한 번 언급한다.   

멀다면 멀고 가깝다고 하면 가까운 그 미래에 정말 이런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과학 용어를 그림이나 사진으로 제시했으면 이해를 더 쉽게 할 수 있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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