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나는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했다

[도서] 나는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했다

듀크 로빈슨 저/유지훈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을 보자마자 느낌이 확 와닿았다. 책을 읽기도 전에 뭔가 느낌을 알 것 같은 기분은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책의 제목인 나는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했다.”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굳이 착하고 남들 보기에 좋게 살 필요가 없다는 뜻인 것을 알았다. 나는 예전에 흔히 말하는 좋은 사람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란 타인으로부터 좋은 사람이라는 반응을 듣기 위해 내면의 욕구 소망을 억압하는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심리적 콤플렉스 뜻한다.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애썼고 나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했었다. 심각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콤플렉스에 속할 정도로 나의 행동을 내기준에서 판단 하지 않고 다른사람을 기준으로 판단했었다. “혹시 다른사람이 싫어하면 어떡하지? 내가 싫다고 하면 듣는 사람의 기분은 어떨까?”라다 생각했다. 한마디로 타인에 대해 극도로 존중하고 배려했다는 뜻이기도 하며 좋지 않은 행동일 수도 있다.

인성이 좋은 것과 남을 지나치게 배려하고 신경써주는 것은 별개로 생각하는 것이 맞다. 책에서는 그 점에 대해 시작하는 부분에서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 바라는 궁극적인 바램은 성품과 순수함 사이에 있는 중심점을 찾고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나에게도 신경쓸 수 있으며 타인과의 관계도 원만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편견이 있는데 , 그것은 바로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다. 사람을 실수를 하는 동물이기에 완벽함은 있을 수 없고 하다보면 실수도 일어나기 마련인데 무조건 완벽을 추구하다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키는 셈이 된다. 완벽 주의의 늪에 빠지빠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부탁을 받아 줄때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부탁이라고 해서 반드시 들어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점이 가질 필요가 있다. 사람들의 부탁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시간을 턱없이 부족하며 여유가 없는 삶을 살게 될 수 있다. 거부도 확실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알려주고 있다. 나도 한때 부탁을 거부하는데에 있어서 미안한 마음 때문에 쉽게 거절할 수 없었는데 , 그 과정에서 내가 불안해지게 된 것 같다.

마음속 깊은곳에 상대에 대한 분노를 억누르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스트레스성 질병이 발생하는 사람이 많다. 이제는 더 이상 남의 눈치만을 살피며 살아갈 때가 아니다. 나의 인생은 내가 챙기며 살아가는 것이 맞다. 화를 내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편견을 깨고 자신 스스로를 챙겨야만 한다. 나는 이 책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싶은 사람에게, 또는 착한 사람에게 까지도 몇번이고 참고할만한 자격이 있는 훌륭한 책이라고 자부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A%95%EA%B5%AC
https://ko.wikipedia.org/wiki/%EC%BD%A4%ED%94%8C%EB%A0%89%EC%8A%A4_(%EC%8B%AC%EB%A6%AC%ED%95%99)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