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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기하의 테크닉

[도서] 평면기하의 테크닉

Titu Andreescu 저/KMI 거산교육연구소 역/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편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기하라는 분야는 수학이라는 학문을 구성하는 하나의 큰 분야입니다. 그 분야의 범위는 방대해서 점, 직선, 곡선, 면, 부피 등 공간의 성질을 연구하는 모든 것을 기하라고 정의합니다. 다시 말해서 , 기하학을 빼놓고는 수학이라는 학문을 말할 수 없습니다.


<평면기하의 테크닉> 이라는 책에서는 주요 독자층을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 , 특히 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를 준비하거나 , 영재고 , 과고 , 자사고 학생들과 고등교내 경시대비를 준비하는 학생들로 삼았다. 물론 유클리드 기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에게나 권장될 만한 책이다.

이 책을 보면 크게 1. 기초 기하이론 2. 기본문제 3. 심화문제로 구성 되어 있는데 ,

이 목차는 기하에서 아주 기본적인 명제의 증명부터 시작하여 단계별로 어려워지는 구성을 갖고 있다.

앞 부분은 기하라는 분야에서 비교적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나 기하가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심화문제에서는 명제의 증명과정이 복잡해서 골똘히 생각해 보아도 생각해 내기 정말 어려운 난도의 문제도 매우 많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 수록된 문제들은 해외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출제된 문제들 중에서 선별된 문제로 , 이 책의 저자는 문제의 난이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무척이나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첫번째 파트인 <기초 기하이론>인데, 이 파트에서 다양한 기하명제를 단순하고도 깔끔하게 증명해냈기 때문이다. 예전에 기하를 공부하였을 때는 점수를 잘 받기위한 공부를 했었다면 ,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한다면 기하학에 대한 본질을 탐구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체적인 책의 느낌과 내용으로 봐서 , 정말 이 책으로 꼼꼼히 증명해보고 , 도형을 그려보고 , 식을 정리해 나간다면 교내경시 대비는 물론 수학올림피아드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더할나위없는 좋은 문제집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사고력을 키우기에도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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