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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잡지] 1st LOOK 퍼스트룩 (격주간) : 137호 [2017년]

배송비 절감 목적으로 장바구니에 담아서 같이 결제 한 잡지딱히 무언가를 기대하고 산것이 아니라 만족도나 실망 어느쪽도 생각이 들지 않는 잡지입니다.표지 아이돌이 거의 대부분의 분량을 차지하고 있네요.그냥 한번 쓱 훑어보고 한쪽에 조용히 잠들어 있을듯..퍼스트룩은 가끔 이렇게 가볍게 사서 구독하기 좋은 잡지인 것 같아요.착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잡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2018.06.2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eBook] 뷰티쁠 2017년 2월호 (월간)

종이 잡지가 아닌 유로 ebook으로 나온 집지를 사는것은 처음이라과연 테블릿에서 잘 보일지 걱정을 했지만 배송 없이 바로 볼 수 있다는 장점과 가격이 착하기 때문에구매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내용을 보고 산게 아니라 다른건 모르겠고 태연씨 예쁘네요.태연씨 때문에 산 잡지라 다른 내용은 그닥 중요치 않아서.. 팬이라면 다 구매했겠지만 매번 종이잡지를 넘겨 보다가 ebook으로 보니 신선하네요.  

2017.05.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잡지] 나일론 NYLON (여성월간) : 9월 [2016년]

라인프렌즈 중에서도 브라운을 좋아하는데 부록 대표 이미지로 나와 있어서랜덤 증정이라 뭐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예약 구매 했습니다. 생각보다 더 빨리 품절 되는 모습을 보고 뭔가 구매한자의 뿌듯함을 느끼면서기다리다가 배송받으니 이게 무슨일인지 원하던 브라운을 딱 받게 되었습니다.다른말이 뭐가 필요할까요. 잡지는 부록하기 나름이라고 부록이 만족스러우니 책 내용도 예뻐보입니다. 브라운 저금통 저금용도로 잘 사용중입니다.

2016.11.2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잡지] 나일론 NYLON (여성월간) : 12월 [2015년]

쿠키런 쿠션 때문에 구입한 상품입니다.나일론 11월호는 부록을 늦게 발견하는 바람에 품절사태로 구매하지 못했었기 때문에발간 알림이 오고 바로 쿠키런 쿠션이란 사실을 알고 예약했습니다.잡지 내용은 아예 생각치 않고 샀었는데 화보 등 여러가지 정보면에서도 만족했습니다.랜덤 지급이라 내심 코코아를 받길 바랬는데 아니라서 아쉬웠어요.쿠키런 부록은 또 다시 나와도 좋을듯합니다.

2016.11.0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잡지] CECI 쎄씨 B형 (여성월간) : 5월 [2016]

립 제품이 와인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연예인 협찬용으로도 인터넷상으로 많이 돌았던 소문의 그 제품 라비오뜨 와인 립 틴트 때문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미니라고 해서 어느정도 미니겠지 했는데 정말 너무 작은 사이즈로 새끼 손가락 하나 정도 크기의 샘플이어서 귀엽긴 했지만 약간 아쉬웠어요.장식용으로 두려다가 실제로 발라보니 발색이 맘에 드는편이라 진한색은 종종 사용합니다.  

2016.11.0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잡지] GQ KOREA 지큐 코리아 (월간) : 3월 [2016]

착한 가격에 한정판 스러운 구성으로 테니스 공과 머리띠 그리고 아대, 양말까지 잡지 내용은 관심사와 한참 먼 관계로 구입할 의사가 없었지만 부록으로 나온 패키지사진을 보고 이건 기념으로 하나 가져야겠다 싶어서 주문했습니다.실용적인 면에 있어서는 테니스를 즐기는 분들한텐 딱일것 같네요.꼭 사용하지 않더라도 가지고 있는 용도만으로도 나쁘진 않은편입니다.

2016.11.0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잡지] CECI 쎄씨 A형 (여성월간) : 4월 [2016]

오로지 부록 하나만 생각하고 에약 구매 했습니다.케이스가 그냥 종이 상자여서 좀 아쉽긴 했지만 워낙 반지 디자인이나 색감 같은 부분이취향저격이라 대만족 지금도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부록 떄문에 잡지를 사는 경우에는 사실 잡지 본책에 대해선 조금 소흘해 지기도 하는데,구매 덕분에 화보나 패션 쪽에서도 좋은 팁 많이 알고 갑니다.한마디로 부록 예쁘고 실용성 있고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6.11.0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