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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책, 이게 뭐라고

책과 독서의 본질에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된다.

2020.11.1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누군가의 과거이고 누군가의 현재이며 누군가의 미래를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2020.03.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초판본 데미안

나이 불문, 누구나 읽어 볼만하고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입니다.

2020.03.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과학이 이토록 쉽고 재미있는 것이었냐며 놀랄 것이다.

2019.11.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조선의 미식가들

아쉬움이 많이 남는 도서였다. 왜 도서는 "조선의 미식가들" 이란 제목을 써야 했을까.

2019.10.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괴물이라고 해서 전부 다 처음부터 괴물은 아니다. 슬픔으로 탄생된 괴물도 있다. p193

2019.10.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쓰디쓴 오늘에, 휘핑크림

감성을 두드리는 달달하고 따듯한 위로

2018.09.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방구석 미술관

흥미롭고 유익한 선물을 선사해준 도서입니다.

2018.09.1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독서기록장] 북스토리지 포 딜라이트 bookstorage for delight

가볍고 실용적입니다.

2018.09.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이번엔! 부산

첫 여행, 한 권의 안전한 동반자

2018.09.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클림트

가장 로맨틱한 그림, 키스의 구스타프 클림트,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

2018.09.0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치매환자기이전에 사람이잖아요. 그 말한마디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2018.09.0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해리 2

백진우와 이해리 적어도 그 둘 사이에는 진심이란게 있었을까?

2018.09.0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해리 1

무섭다. 하지만 작가의 흡인력있는 필력에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2018.09.0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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