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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개봉일 : 2018년 02월

임순례

한국 / 드라마 / 전체관람가

2017제작 / 20180228 개봉

출연 : 김태리,류준열,문소리,진기주

내용 평점 5점

임순례 감독의 영화「리틀 포레스트」에는 문소리,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배우 분들이 나온 영화로 2018년 2월 개봉한 영화다.「리틀 포레스트」는 배우 김태리님이 연기한 혜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임용고시에 떨어진 혜원은 고향으로 돌아온다. 고향으로 돌아 온 이유에 대한 질문에 혜원은 이렇게 답한다.

"배가 고파서" 그렇다. 정말 배가 고파서 돌아온 것 같다. 「리틀 포레스트」는 사계절 안에서 그 계절에 맞는 계절 밥상을 쭉 차려먹는 이야기다. 또한 혜원은 그 계절밥상을 차리면서 고3때 가출한 엄마와의 추억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보기도 한다, 그렇게 혜원은 고향에서 두번째 겨울을 맞이한다. 두번째 겨울을 맞이하면서 혜원은, 고향으로 돌아 온 진짜 이유, 그 의미 찾게 된다.

 

「리틀 포레스트」를 보면 혜원과 김태리 배우님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어떤 청순함과 깨끗함이「리틀 포레스트」속  배경 하나 하나와 제대로 녹아진 느낌이었다. 만약 혜원역을 맡은 여배우가 진한 화장을 하고 나왔다면,「리틀 포레스트」는 뭔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리틀 포레스트」는 어떤 재미적 요소를 찾아 보려고 본다면 솔직하게 보지 말아야하는 영화이지만, 어떤 힐링을 원한다면 편안하게 볼 만한 영화였다. 시끄럽지 않고, 산만하지 않고, 절제된, 그 절제 속에서도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나는 장면 하나하나가 참 담백한 영화였다. 또 결말이 그리 뻔한듯 뻔하지 않은 영화여서 더 더욱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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