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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영화] 레드카펫

개봉일 : 2014년 10월

박범수

한국 / 로맨스,코미디 / 15세이상관람가

2014제작 / 20141023 개봉

출연 : 윤계상,고준희,오정세,조달환,황찬성

내용 평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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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자신의 꿈꾸던 일들을 하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문득 생각나게 하는 영화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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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정우는 AV영화 감독 입니다.

극중 정우와 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보며, 또 갈등을 끌어 내는 주변인물 속에서

직업에는 귀하고, 천함이 없어야 하지만, ; 의식속에 이미 귀천을 분류하고 있음을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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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의 극중 이름은 ;정은수인데요.

은수와 정우의 러브라인이 그리 깊진 않았습니다.

만남에 있어서도 ; 있을 법한 이야기긴 하지만, 그게 너무 쉽게 연결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이건 좋게 생각해보면 전개가 빠르고, 불필요한 장면을

많이 배제 하려고 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레드카펫은 실제 AV 감독이었던 박범수 감독이 처음 만든 상업영화 입니다.

그래서 인지 인물간 인물의 표현이 다소 어색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또 대사가 어딘지 낯간지럽기도 하고, 너무 평범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부분을 잘 커버해준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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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정세 님이였습니다.

사실 레드카펫은 윤계상님의 오랜 팬으로서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엔

만약 윤계상님이 나오지 않았다면, 보지 못하고 넘어갔을 지도 모르는 레드카펫이라

생각 했을 텐데요..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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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팬도 아닌 그저 영화 관람객으로 보았을 때도,

레드카펫은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한 사람의 삶의 애환에서, 주변인물의 애환을 잘 표현 한듯 했고.

그 속에서 유쾌함도 끌어 냈습니다.

다소 오글 거리기도 했지만, 이게 뭐야 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한번쯤은 영화를 좋아하는 그 누구가 봐도

괜찮은 영화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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