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도서]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기시미 이치로 저/유미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오늘, 행복을 쓰다라는 서적의 표지 부분에는 아들러의 심리학은 읽는 것만으로 내것이 되지 않는 다고 쓰여있다. 읽고, 쓰고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되어있다.

처음, 아들러라는 인물을 알게 된건 미움받을 용기를 통해서였다. 많은 사람이 베스트 셀러라 뽑던 그 책이 내겐 반감을 가지게 했다. 나는 그동안 프로이트에 빠져있었다. 그렇기에 난 청년에게 감정이입되어

철학자에게 따지고 있었다. 청년이 철학자에 말에 수긍하는 부분에도 나는 도저히 이해가지 않는것이 많았다. 그때 미움받을 용기로도 아들러를 이해 못하겠다면 또 다른 이야기의 아들러를 만나 보라는 글귀가 보였다. 그래서 아들러를 검색했고, 내가 아들러를 두번째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란 책이었다.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란 책은 한자한자 읽어가면서 추후에 다시 보고 싶거나, 마음에 와닿는 부분을 블로그에 적어가며 최대한 꼼꼼히 읽어 보았다.

책의 내용은 "미움받을 용기"와 다를게 없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의 나의 생각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아들러에게 수긍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결국 같은 내용이지만, "아들러에게 인간관게를 묻다." 라는 책은 "미움받을 용기"보다는 좀더 차분히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뒤돌아 보변서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았다.

반면, "미움받을 용기" 는 철학자의 말에 일일이 반감을 가지고, 청년처럼 따질 준비를 하면서 읽어 내려가니,.. 아들러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시간이 없었다.

방어기제를 작동 시켜야 했기 때문이다.

 

결국 아들러는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함을 계속 말해주고 있다.

가장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아껴줘야 하는 것은 자신임을 말해주고 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타인도 당신을 사랑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유롭기 위해서 상처 받을 줄도, 미움 받을 줄도 알아야 함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도 모든이에게 사랑 받을 수 없음을, 다만 상처나 시련 등 자기가 처한 현실을

어떻게 딛고 일어나, 어떤 방식의 노력을 하는가에 달려있음을.. 그것을 나는 아들러의 또다른 이야기

와의 만남을 준비하며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려 한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