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1권 1권 살때마다 다음이 있다는 나름의 희망을 안고 살아갔는데 이제 드디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12권부터 15권까지는 꽤나 정독을 하면서 보았던것 같다. 현재 웹툰으로도 연재 되고있어서 단해본과 이중으로 보고있는데 복습하면서 볼겸 보는데도 여전히 재미있다. 소장하기에 전혀 아까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단행본 1권 1권 살때마다 다음이 있다는 나름의 희망을 안고 살아갔는데 이제 드디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12권부터 15권까지는 꽤나 정독을 하면서 보았던것 같다. 현재 웹툰으로도 연재 되고있어서 단해본과 이중으로 보고있는데 복습하면서 볼겸 보는데도 여전히 재미있다. 소장하기에 전혀 아까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