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지나가다가 우연히 서점 매대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는 그다지 별 생각없이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남기곤 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표지에 각인된 책의 이미지때문이라서일까 밝은 느낌의 책일거라고 생각이 들얼는데 전혀 그렇지 랂아서 오히려 더 나의 시선을 끌게 되었다.. 미투운동가인 저자의 이야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울림을 줄수있는 글을 썻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