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도 인생이니까. 요즈음 에세이중에 마음에 드는 책들을 쇼핑하던중에 제목이 마음애 들어 매대에서 순식간에 읽가가 바로 구매를 해버였네요. 맥주와 선선한 바람과 산책이 절로 연상이 되눈 글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자의 제목대로 주말만이 우리가 기다리던 인생의 전부가 아닌 매이루매일이 바로 우리가 고대하던 나날이 되기 위해서 어찌해야하는가를 보여주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