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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전수경,이경미의 [버자이너 모놀로그] - 대구

[공연] 최정원,전수경,이경미의 [버자이너 모놀로그] - 대구

2009.04.24 ~ 2009.04.26

!! 연극 !! 14세 이상//20090426제작 !! 개봉// 출연 :

내용 평점 5점

 

 

 

 

공연명: 버자이너 모놀로그
기간 : 2009년 7월 30일 ~ 9월 6일
일시: 평일 오후 8:00 / 토 오후 4:00, 7:00 / 일.공휴일 오후 3:00, 6:00 / 월 쉼
장소 : 대학로 SM 스타홀
출연진 : 이경미, 전수경, 최정원

 

 

 

 

 
 
 
 
 
 

 

 

 

 

 

 

그녀들만의 솔직! 당당! 유쾌 상쾌 통쾌한 백만수다 토크쇼 현장!!

 

 

우리 신체 각 부분은 고유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 어깨, 눈, 엉덩이, 항문..., 그러나 단 한 곳,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내놓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있지요.

여러분, 그곳의 이름은 '보지 Vagina '입니다.

이름을 불러주지 않으면 인정하지도, 기억하지도 못합니다.

우리가 '보지 Vagina'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 밖에 내서 말할 때

우리는 우리 몸이 더 기쁘고, 건강하고, 지혜로워질 수 있음을 할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더욱 솔직해지고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중에서

 

 

 

 

 

 

200여명의 숨겨진 이야기가 살아 움직이는 감동의 리얼 드라마

 

작가 이브 엔슬러가 직접 각계각층의 200여명이 넘는 여성들과의 내밀한 인터뷰를 통해 써내려 간 이야기.

그 깊은 곳에 대한 두려움과 판타지, 섬세함과 소중함 그리고 성에 대한 자기발견의 이야기를 때로는 위트와 독설로, 때로는 애정과 현명함으로 속 시원하게 털어놓는다.

 

 

 

 

내가 나에게 보내는 이야기, 금기를 깨다!

 

그 누구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은밀한 비밀. 이제는 비밀을 넘어 금기가 되어버린 여성 성기에 대한 다양한 접근으로 애초에 금기 따윈 없었다고 말하는 여성 섹슈얼리티의 유쾌한 탐험.

 

 

 

 

 

여자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센스 있는 연극

 

여자에게는 자신을 일깨워 주는 속 시원한 정화의 공간, 남자에게는 여자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진실한 공간. 여성이라는 가장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이 시대 모든 여성을 위한 최고의 연극이다.

 

 

 

 

 

2001년 국내 초연이 되면서부터 총 여섯차례 객석점유율 99%의 기록의 대단한 공연

전부터 보고 싶었던 공연인데 이제야 보게 되었다.

이브 엔슬러의 <버자이너 모놀로그>,<굿 바디>를 읽고 너무 반해버렸다.

오늘 공연에선 이경미, 전수경, 최정원의 아름답고 열정적인 연기를 볼 수 있었다.

금기시해오고 여성의 신체에서 차마 입에 올릴 수 없는 버자이너.

보지라는 당당한 이름을 두고도 조개, 거기, 냄비, 거시기 등등으로 불렸던 보지의 이름을 당당히 찾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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