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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목욕탕 1

[도서] 괴기목욕탕 1

김경일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KT&G 상상마당 사이트에 연재했던 김경일의 괴기목욕탕이 두 권의 책이 되어 나왔다. 한 시간의 점심시간을 쪼개에 재미나게 읽던 만화였다. 연재가 끝났을 때 너무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샤방샤방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소녀, 꽃미남들이 그려져있던 만화를 보던 나에게 괴기목욕탕의 주인공들은 충격이었다. 그러나 1회를 읽고 나선 그들에게 반해버렸다.

 

인간보다도 인간적이고 인품이 뛰어난 남탕 카운터의 헬름과 그리스 신화속의 아름다운 괴물 메두사, 남자를 밝히고 변신술에 능한 지배인 삼신 할머니, 지옥에서 인간의 머리를 가위로 싹둑싹둑 자르던 이발사 깍귀, 한 몸에 남녀가 같이 있어 남탕과 여탕을 오가며 때를 미는 미르마, 심술궂고 나쁜듯 하지만 정이 많은 구두닦이 용탁.

이들이 인간들의 세상에서 인간들도 이용하고 지옥의 마물들도 휴식을 취하며 때를 미는 목욕탕을 꾸려 나간다. 자신들의 안위를 도모하기 위해 남을 짓밟고 괴롭히는 그들의 지옥행을 막기 위해 꾸짖고 그 어리석음을 일깨워준다.

루시퍼의 계략으로 천상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가 위험에 처하자 자신들의 목숨이 위험한데도 도망가지 않고 두 세계와 인간들을 위해 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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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