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에서 더이상 진짜 물고기는 찾지 말라는 저 글이 가슴을 두드립니다. 말 못하는 물고기가 숨 못 쉬고 죽어가고 저항할 수 없는 식물들이 뽑혀서 죽어갑니다. 환경 사업이라는 미명하에 눈감은 양심, 눈돌린 무관심, 눈앞의 이기심이 만들어 낸 변종 물고기 '삽어'입니다.
4대강 사업을 안타까이 여기는 김규정 화가의 그림
퍼가셔서 많이 알려주세요.
4대강에서 더이상 진짜 물고기는 찾지 말라는 저 글이 가슴을 두드립니다. 말 못하는 물고기가 숨 못 쉬고 죽어가고 저항할 수 없는 식물들이 뽑혀서 죽어갑니다. 환경 사업이라는 미명하에 눈감은 양심, 눈돌린 무관심, 눈앞의 이기심이 만들어 낸 변종 물고기 '삽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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