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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톰 포드

배우 : 콜린 퍼스(조지) 줄리안 무어(찰리)

         니콜라스 홀트(케니) 매튜 굿(짐)

 

 

동성애자인 영국인 대학교수(콜린 퍼스)가 16년간 함께한 파트너를 잃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포드의 감독 데뷔작으로, 줄리언 무어가 콜린 퍼스의 오랜 친구 역을, 매튜 구드는 콜린 퍼스의 죽은 옛연인, 니콜라스 홀트는 퍼스의 제자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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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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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주기

    보면서 끝까지 별로 유쾌한 감정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리뷰쓰는 것도 포기하고 있는데....줄리언 무어의 매력때문에 보았는데 보이지 않아 실망 했어요

    2010.06.07 20:15 댓글쓰기
    • 마루나래

      네..유쾌하진 않았어요. 니콜라스 홀트 때문에 좀 희망적이었는데 심장마비가 오다니...전 니콜라스 홀트가 좀 더 비중이 있길 바랬는데 아쉽더군요.

      2010.06.09 23:32
  • ssunshine

    재밌을꺼 같은데...별로 인가보네요. 매력있는 배우가 많이 나오는데...^^*

    2010.06.08 15:56 댓글쓰기
    • 마루나래

      매력있는 배우들은 많은데 내용은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아요. 콜린 퍼스의 색다른 모습과 감독의 독특한 연출은 볼만하답니다.

      2010.06.09 23:31
  • nineone91

    ^^* 콜린 퍼스가 눈에 훅~~ 들어오네요....

    2010.06.08 18:39 댓글쓰기
    • 마루나래

      네..콜린 퍼스의 색다른 모습을 본 거 같아요. 니콜라스 홀트 매력이 드러나지 않아 좀 아쉽습니다.

      2010.06.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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