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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도서]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나이토 요시히토 저/박재영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무기?? 요즘 유행하는 말인가? '....... 어떻게 무기가 되었을까' '.....무기로 바꾸는 기술'  요즘 유독 무기라는 어휘를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다.(나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무기를 갖고 있어야만 잘 살 수 있는건가 하는 씁쓸함도 잠깐 들었지만 어쨋꺼나 이 험난한(?)세상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무기는 하나라도 더 보유하는게 좋은거겠지.. 음...

 

먼저 <나쁜감정 정리법>을 읽었는데 이번엔 나쁜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이 있다기에 꼭 비교해서 읽어보고 싶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저절로 떠오르는 나쁜감정들은 이미 일어 난 이 후 인지습관을 고치는 순서로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은 이러한 감정 자체를 부정하지 말라고하며 오히려 이 감정들이 주는 이로운 점들에 대해 생각못했던 점들을 깨닫게 해 주었다. 그런 성격 굳이 나쁘다 할 순 없어~~~ 쓰담쓰담 위로해주는 기분도 들긴 했지만 가장 크게 든 생각은 평소에도 간간히 들었던 건데 '장점이 곧 단점이고 단점이 곧 장점이다'라는 것!! 그동안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나쁜 감정들도 관점만 다른 각도로 틀어서 생각해보면 더이상 단점이 아닌 장점이 된다는 사실이다.


'마음 좀 편해봤으면...' 했던 불안했던 감정이 오히려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을 미쳐 생각지 못했었다(여전히 마음은 편하고 싶지만..). 인간의 뇌는 불안을 느끼지 않으면 별로 기능하지 않는다고 한다. 맞는 말인것이 뭔가 위기상황에 닥쳤구나 느껴질때 구체적으로 행동하게 됐던거 같다. 그래서일까..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는 내자신을 발견할때는 일부러라도 절벽으로 밀어봐야 하나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겨울바다처럼 일렁이던 마음이 어쩌다 잔잔한 봄바다로 바뀌면 왜 또 그상태가 불안해 지는 건지;; 너무 심한 불안감은 불안증을 일으켜 안좋겠지만 어쨋든 불안이라는 감정 자체를 부정하기 보다는 의욕을 불러일으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관점으로 보면 이로운 감정이라고 볼수 있었다.


다양한 심리적 데이터와 전 세계 여러사례들을 접하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질투가 심한 사람일수록 상대방에게 애정표현을 풍부하게 하기 때문에 결혼을 빨리 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례에서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으면서도 좀 웃기기도 했다(나도 질투 많은데 근데 왜....;;) 죄책감이 많은 사람은 책임감이 높기때문에 좋은 리더가 되는 경향이 많고 분노가 심할수록 공격적이긴 하지만 의욕이 높아 남들보다 성공하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비현실적인 낙관성을 갖은 사람은 여러일에서 무른 경향이 많지만 오히려 비관적인 사람은 위기상황을 기준을 높게 잡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철저히 하여 위기대처능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장점이 강하면 단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라 생각했던 부정적인 감정들은 오히려 이로운것들을 이루게 하는 긍정적인 자양분이 되기도 한다. 무엇이 더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닌 적절한 균형의 문제임을 깨닫게 해준다.






ㅡ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능력보다 죄책감을 느끼는 정도가 더 중요하다(죄책감=책임감의 정도=높은자립심)

ㅡ낙관적인 사람은 상황을 제대로 보기 힘들다

ㅡ도망치는것도 훌륭한 전술이다

ㅡ스트레스를 줄이고 싶다면 여러가지 경우의 스트레스 상황을 미리 예상해놓자



ㅡ불안, 두려움, 비관, 분노, 증오 -> 의욕상승 -> 괴력 같은 힘이 솟음 -> 현실을 바꾸고 문제 해결

ㅡ불안을 잘 느끼는 사람 = 의리 있는 사람 = 신용이 높다(ex. 빌린돈을 빨리 갚는다)

ㅡ불안을 잘 느끼는 사람(두려움) = 위기를 감지하는 힘 = 상대방 배려하는 능력이 높다 = 대화에 능숙하다

ㅡ불안을 잘 느끼는 사람 = 모든 일의 위험도를 높게 측정한다 = 대처능력이 뛰어나다

ㅡ화를 잘 내는 사람(분노) = 모든일에 활동적, 혁신적, 의욕적이다 = 성공가능성이 높다

ㅡ질투가 심한사람 = 애정표현이 풍부하다 = 결혼을 빨리한다.

ㅡ내성적인 사람 = 다른 사람을 공감하는 능력이 높다

ㅡ비관적인 사람 = 스트레스를 예상할 수 있는 사람 = 무언가를 해 내는 능력이 낙관적이 사람(비현실적인 낙관성) 보다 높다

ㅡ죄책감이 강한 사람 = 책임감이 높다

ㅡ걱정이 많다 = 눈치가 빠르다 = 센스있다 = 세심하다 = 마지막에 웃는 자



[심리학]

# 콩고드의 오류(=매몰 비용의 오류): 잘못된 결정을 인정하지 못하고 밀고 정당화하기 위해 밀고나가는 행동

# 아드레날린 러시: 몸이 위기를 느낄때 위험을 감지하여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후 기분이 좋아지고 폭발적인 힘이 솟게되는 상태

# 단순노출 효과(=숙지성의 원리): 상대방과의 만남을 거듭할수록 호의적으로 받아드리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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