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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s to the Moon 미션 투 더 문

[도서] Missions to the Moon 미션 투 더 문

로드 파일 저/박성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아.... 태어나서 증강현실 책은 처음 경험해 보았는데 완전 신기하다. 몇개월전에 회사사람들과 증강현실에 관해 이야기 하면서 책으로도 나왔다는걸 처음 알게되었고 먼저 체험해 본 경험담을 들으면서도 알쏭달쏭 잘 감이 오지 않았었다. 아이들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증강현실 동화책을 사주면서 나보다 먼저 경험해본듯한데 백문이 불여일견! <미션 투더 문>을 펼쳐 직접 경험해보니 두 눈이 휘둥그레~~~ 완전 신세계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용법은 일단 관련 어플을 다운받아 실행시킨다. 이 어플은 카메라 어플과 거의 동일하게 화면이 켜지는데 책 중간중간 해당표식이 있는 곳에 핸드폰을 갖다대면 그 순간 놀라운 현실이 벌어진다. 화면안에 3D 입체물이 툭 튀어 놔와 처음 경험하면서 어찌나 신기하던지 두근두근. 책 속에 해당표식이 핸드폰 화면안에서 사라지지 않는 범위안에서 요리조리 핸드폰을 돌려서 3D 모델링을 자세히 감상해 볼 수 있다. <미션 투더 문>에서 달에 최초로 착륙한 탐사선을 입체적으로 관찰하면서 사진으로만 보는것과는 다르게 실감났다. 3D 모델링 뿐 아니라 관련 동영상 또한 책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는데 화면에 핸드폰을 갖다대면 마치 유투브 동영상 재생 버튼처럼 화면안에 화살표가 생성된다. 학습의 방법과 효과가 이미 세대교체가 된듯한 느낌이랄까... 이 모든것을 인간이 발명해 낸것인데 내나이 ㅇㅇ살이 되어서야 첫 체험을 하게 됐다는 것이 조금은 씁쓸하기도 했다. 늦은 만큼 더 많이 더 폭넓게 체험해보고 싶어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증강현실 책을 추가로 알아보니 보통은 어린이 동화책이나 대표적으로 공룡책이 보였다. <미션 투 더 문>처럼 어른들 학습을 위한 증강현실 책이 훨씬 더 많이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세상에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미션 투 더 문>은 우주탐험의 백과사전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듯 싶다. 그동안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문서와 내용들이 담겨져 있고 우주 탐사의 초창기 시절부터 연대별로 한권에 담아내어 그 내용의 양도 어마어마하게 느껴진다. 하루 날잡아 볼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봐야할 백과사전과 같은 스타일. 중간중간 증강현실로 3D모델링 체험하며 재미와 이해도를 높여주고 즉석에서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찍은 영상과 음성을 들을 수 있어 현장감을 높여준다. 아주 옛날 멍멍이를 우주선에.....(생략) 그런 안타까운 사연도 처음 알게되서 깜짝 놀라기도 했고 아폴로 우주선의 발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우주와 달 탐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꽤나 흥미로운 책이 되어줄 것이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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