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감정이 좋지않을때 더 책을 찾게 되더라구요.책에서 배우고.느끼는 점이 더 많아서요그렇지않더라도 몰입하며 나쁜 감정을 내다버릴수있어서이책은 육아하며 느끼는 감정들내가 해줘야하는말들을 정리하게끔 해주는 책인것같아요.김종원작가님의 책은 언제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것 같아서 주로 구매해서 읽게되네요#시보다좋은엄마의말은없습니다#시보다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