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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생각이 너무 많아

[도서] 내 아이는 생각이 너무 많아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이세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런 심리서는 사실 읽으며 개운치 않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수 없는 건 내 내면의 어두운 부분이 드러나는걸 느끼기 때문이다.

덮어두면 언젠가 튀어나올지 모른다. 그렇기에 아프지만 피하지 않고 읽어내려가야 한다.

사실 읽다가 중도 포기하려 했다. 마음이 좀 힘들었기 때문에.

하지만 위의 132쪽 그림을 보고

한방 얻어맏은 기분이 들었다

어떻게 이렇게 명확하게 심리를 그림으로 나타냈을까?

꾹 참고 읽다보면 6장부터는 서서히 해결책이 나온다.

설명해주고, 견고한 틀을 마련하기 등...

읽으며 지금 내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을 많이 찾았다.

내 생각이 맞음을 확인하는 부분에서는 기뻤다.

세상에 내면에 밝음만 가득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

가끔은 이렇게 내 마음속 깊이 숨어 있는 동굴속의 내면을 비춰주는

책을 읽어서 읽는 동안은 고통스럽지만,

내 내면을 이해해서, 더 나은 나로 성장하는 것도 괜찮은 일이다.

특히 이 책은 내 아이를 잘 기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육아법이 나와있기에

생각이 많은 어른을 비롯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도 좋은 팁이 많이 나와있다.

 

이 책을 읽고 꼭 놓치지 않아야 하는 건

아이에게 "자부심"을 길러주어야 겠다는 것.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몇개의 책속의 문장을 남겨본다.

-아이가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려면 정돈된 인테리어, 부드러운 색조, 세심하게 신경 쓴 방음, 환기가 잘 되어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어야 할 것이다.

-감정 이입의 문제는 개자식들에게까지 연민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끌어안지 않는 연민은 불완전하다(달라이라마 인용)

-너는 네 모습 그대로, 네느낌 그대로 살 권리가 있어. 우리는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단다! 변치않고 이대로 살아주렴. 그들이 처음부터 이런 말을 듣고 자랐다면 그놈의 말 많고 탈 많은 거짓 자기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

-아이를 수시로 안심시켜 주자. 아이는 사랑받기 위해서 완벽해질 필요가 없다.

-나는 아이가 자신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으면 문제들이 대부분 사라질 거라 확신한다.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사안들의 목록을 작성하라.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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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어클럽

    책읽는하늘이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2020년 연말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2020.12.17 11:05 댓글쓰기
  • 리뷰어클럽

    책읽는하늘이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2020년 연말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2020.12.17 11:0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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