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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논어를 만나다

[도서] 열 살, 논어를 만나다

한영희 글/김현진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과학이 발달할수록 강조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책 읽기. 나도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고 책을 많이 읽고 책을 가까이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을 갖고 있다. 학교 때 관심도 없던 인문학 제목의 책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고 인문학을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러나 내가 인문학에는 문외한이기에 아이들에게 적당한 수준과 내용을 제시해 주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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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하면 동양의 대표적인 인문학책인데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읽고 이해하기 편하도록 논어의 문장을 다듬어 실었다.

쉽게 상처 받고 화를 내던 주인공이 논어를 만난 뒤 자신의 행동을 깨닫고 이를 고쳐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논어의 주요 개념들을 쉽게 받아들이고 동화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 진실한 마음으로 조언하여 잘 인도하되, 듣지 않으면 그만두어야 한다.

- 일상생활에서 늘 공손하고, 일을 처리할 때는 신중하며,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

논어의 구절이 아이들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연관지어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들이라 어렵지 않은 느낌이다.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경험이나 생각을 함께 이야기해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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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4차 산업으로 인해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여 점차 사람들의 능력을 뛰어넘고 일자리를 위협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미래에 이러한 경향이 점차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논어를 비롯한 인문학적 소양과 인간적, 창의적 능력을 키우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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