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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룡의 주인 1

[도서] 교룡의 주인 1

은소로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교룡의 주인 .....

검든 꽃 에 빠져 그 작가의 작품을 찾다가 읽게 된

왕족, 교룡, 마니, ....잔인하면서 아름다운 이야기.

 

평이 너무 좋았다.

계속 웹소설을 보다 보니 눈이 빠질 것 같아 괴로웠지만 연재의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를 못하다가 연속해서 다음 작품 다음 작품을 이어서 보는 내가 한심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은소로작가다. 안타깝게도 현재 구할 수 있는 작품이 많지는 않았고 어렵게 종이책을 구해 읽었다.....이거 너무 재미있잖아~!

로맨스 판타지를 너무 많이 읽어 내가 백작부인이라도, 아니 하다 못해 시녀라도 된 것 같은 착각 속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책을 읽어야할 것 같은 강박에 빠져 있는 요즘, 동양풍을 만나서 너무 반갑다.

 

심장에 여의주를 품은 왕이 용과 함께 다스리는 곳, 예락이란 왕국의 왕족은 여의주를 품고 있고 현재 이무기인 교룡과 계약을 맺어 죽을 때 왕족의 여의주를 바치면 교룡은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여러 명의 왕족들 중 한 대의 한 명씩은 세자에게 자신의 심장을 바쳐야 하는 마니로 자라 그 왕족은 일반 용이 되는게 꿈인 이무기를 교룡으로 두기가 쉽지 않다. 교룡은 용까지는 아니지만 많은 능력이 있고 어릴 때부터 교룡과 주인의 관계는 아주 막역하고 끈끈하다.

 

이번 대의 마니유리서란은 날 때부터 정해지면서 왕족이라고 해도 삶이 굉장히 녹록치 않다. 그녀가 교룡을 선택하던 맹약식 날 자신의 교룡에게 세 번의 명령만 내리고 자유를 주겠다는 약속을 하나 그럼에도 다들 그녀를 외면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나선 단 한 명의 교룡이 교룡 중에 별종으로 특이하게 자유를 꿈꾸는 여울이란 자다.

약속대로 궁 밖의 세상으로 떠나려는 여울에게 서란은 서간을 보내 달라는 첫 번째 명령을 내리고 11년 후, 마니식(그날은 교룡의 주인이 죽는 날)을 앞두고 돌아온 여울에게 내린 두 번째 명령은 바다를 보여달라는 것.

그리하여 그녀의 첫 여행이 시작되고 마니를 추적하는 사람들을 피하기 위한 도움을 받는 과정에서 선대의 마니의 교룡인 자드락을 만나 마니 냄새를 지우는 법을 알게 된다. (그것은 접문.... 그 과정에서 교룡과 교룡의 주인의 사랑이 무르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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