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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아래 + 오늘의 인생

[도서] 밤하늘 아래 + 오늘의 인생

마스다 미리 글,그림/조은하 역/이소담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오늘의 인생

 

초판 양장본을 샀었다. 같은 버전 다이어리도 주었지.

너무 예쁜 책이다.

심지어 안에는 파스텔 톤의 색지가 내지이다.

핑크, 파스텔 블루, 민트 버전 색지... ... 검정색에 은박 글씨도 있다.

 

유쾌한 책이다.

근데 참 신기한게 이 책 사고 좋아서 금방 읽었는데 서평을 쓰지 않았다.

다시 서평 정리를 하다가 생각이 하나도 나지 않아서 다시 읽었는데 읽는 중간에 읽었던 기억이 나고 전체적으로는 완전히 새로웠다.

 

심지어 굉장히 재미있고 빙긋 웃게 만드는 부분도, 차의 시간처럼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도, 재치있고 엉뚱한 부분도 있는 아주 제대로 된 괜찮은 책인데... 왜 나는 아무 기억이 안 남아있지?

2018년 초에는 너무 삶이 힘들었나 보다. 어떤 책도 읽고 기록을 남기지 못 했는데 그만큼 머리 속도 마음에도 여유라고는 없었나봐.

지금 다시 읽어 좋고 책이 예뻐 더 좋고... 다이어리는 많은 기록은 없지만 작년 공연 보러가서 사인 받을 때 그 다이어리에 받아놓아서 기분이 더 좋다.

다음에 또 꺼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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