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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애슐리

[도서] 섬의 애슐리

정세랑 저/한예롤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섬의 애슐리

 

본토, 거기의 소외된 섬... 거기서 본토인의 외모로 섬의 작은 유람선에 전통없는 민속춤을 추는 흔한 이름... 365명의 애슐리 중 하나인 애슐리... 그녀가 섬의 애슐리가 되고... 이용 당하다 다시 자기를 찾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아주 축약해 놓은 이야기...

 

이 작품도 작고 얇고 예쁜 책이다.

[테이크아웃]이라고 단편소설과 일러스트를 함께 소개하는 미메시스의 문학 시리즈 중 첫 번째 주자이다. 우리 멋진 작가 정세랑 님의 글과 바다 어디쯤의 색을 불러오고 싶었다는 한예롤 작가님의 일러스트가 있는... 참 작품이 멋졌다. 소설가님이야 항상 좋은 글 쓰셨고 이번 작품도 평타 이상이었고 특히 이 작품은 일러스트가 더욱 좋았다. 민트 색이 함께 있는 어린이 낙서같았는데... 작가 님이 칠드런 아트의 장르를 개척하신 분이래... 그리고 이 작품에 습한 여름바다의 일몰과 민속춤, 밤바다가 떠올랐다는데... 그냥 그런게 다 느껴져서 참 좋았다.

 

암튼 이 또한 행복한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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