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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구트 꿈 백화점

[도서]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달러구트 꿈백화점

 

이미예

 

너무나 많은 추천을 받았고 찬사를 들었던 책... 작년에 진작 사두었지만 이제야 읽었다. 살짝 아껴 둔 감도 없지 않고... 아니다 그냥 게을렀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야 읽었다.

나는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 제목만 보고도 알았고 대충 이야기 들을 때도 알았다.

 

기대도 크고 뭔가 큰 기대로 실망이 크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하면서 드디어 읽으니..... 그냥 말이 필요없이 너무 좋았다. 밝고 행복하고 아름답고 동화 같으면서도 판타지 요소에 악당이 없고 유치찬란하지 않으면서 아기자기 다양한 에피소드와 인물들이 버무러진... 딱 내 취향이잖아. 이거.

사람들이 사는 우리 세상과는 다른 어떤 꿈이 지배하는 어떤 공간에 존재하는 달러구트 꿈백화점’ .... 판타지 요소의 핵심인 세계관이 아주 알차고 촘촘하게 잘 짜여져 있어 앞으로 다양한 에피소드가 그야말로 끝도 없이 펼쳐질 거라 기대되는 너무나 사람 행복하게 만드는 이야기들.

 

이 작가 분... 최소 천재? 이야기 천재인가보다.

어떤 느낌이냐면 ... 해리 포터 처음 읽은 느낌...같은 거...

왜냐면 세계관이 새로웠어. 꿈 제작, 꿈을 사고 팔고... 비용은 후불... 꿈 값은 설렘’, ‘기쁨’, ..... 그런 것들이라니...

연말의 꿈 시상식과... 유명한 제작자들...

이제 이야기가 펼쳐졌을 뿐 무한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질 것만 생각하면 더욱 설레고 행복할 뿐이다.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싶을까?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

 

어린시절에 많이 꾸었던 하늘을 날거나 떨어지던 꿈..

아직 생각나는 꿈도 많은데...

 

그러고 보면 요즘도 꿈을 꾸는데... 기억이 날 때는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은 것 같아 꿈을 꾸고 그걸 기억하는 것이 행복하지만은 않아서... 꿈을 별로 안 꾸고 싶은데....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싶고.... 어떤 꿈을 만들고 싶은지... 한번 고민해봐야겠다.

2편도 가지고 있는데... 그래도 좀.. 텀을 두고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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