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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꽃 마을, 대마리

[도서] 지뢰꽃 마을, 대마리

정춘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시를 읽었는데 한편의 영화를 관람한 느낌이다. 울다가 웃다, 가슴이 뜨거워다가 쓰리다 하면서 분단국가의 아픔과 서러움이 새삼스러웠다.

전쟁후 38선 가장 가까운 지역의 처절한 삶을 가감없이 풀어낸 시가 어느 전쟁영화나 소설로다 실감나고 가슴에 와닿는다.  내가 만일 교사라면 반공교육보다는 이 시집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으로 대신할 것 같다.

한국전쟁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모든이에게 꼭 권하고 싶은 시집이다.
이런 얘기를 세상에 내주시고 영문번역을 기획한 작가님과 여기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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