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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그렇게 푸니?

[도서] 너는 왜 그렇게 푸니?

다니구치 다카시 저/최현주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아이와 수학적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아이를 흐뭇하고 아이의 창의적인 대답에 즐긴 

수학교수님의 자녀와 수학이야기 책이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긴 했는데 살짝 아쉽기도하다. 어쩌면 작가가 일본작가라서 

약간 좀 정서가 안맞나 싶기도하고 .. 원했던 대답과는 거리가 다소 멀었다.

 

시작하기전의 저자의 말 적어본다면

아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면 대하는 방법도 바뀝니다. 자녀를 대하는데 있어서 무언가 힌트가 되거나 수학의 기초적인 개념을 재검토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각 이야기의 내용은 독립되어 있기에 어디부터 읽든 상관 없다.

올해 입학 하는 아들~ 구구단은 초등학교 2학년에 나오는지라 아직 여유가 있어서 천천히 구구단 노출 중이다.

9단의 패턴은 익히알고 있었는데, 7단은 일의자리에서 1~9까지의 수가 한 번씩 나온다.

물론 9단과 순서는들쑥날쑥하지만 확실히 1부터 9까지 전부 한 번씩 7,4,1,8,5,2,9,6,3이다. 아무튼 저자의 아이는 이 발견을 그림일기에 적었다고 한다.

저자는 어릴 적에 계산기를 가지고 놀면서 음수, 소수점에 관해 노출되면서 배워가는 이야기에 재밌었다.

그래서 자녀에게도 계산기를 주면서 곱셈을 던져주면서 재미있는 답을 나오는 것들로 노출해준 글이였는데 

625x 16 = / 123456789x 63 / 333x334 등 아이의 계산기 놀이도 수학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 싶었는데 잠자코있던 계산기가지고 이렇게 활용해보며 수학의 재미를 느끼기에 좋겠구나 싶었다.

본인이 이해했다고 느끼면 이해한 것이고 이해한 기분이 들지 않으면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다. 이해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 혹은 이해한 것을 돕기 위해 문제를 풀기도 하지만 이해했다고 해서 문제가 풀린다고 할 수 없고 풀려도 역시 이해한 느낌이 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최종적으로는 본인이 이해했다고 느끼는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따라서 주관적인 것이다.

 

오류라는 말에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다. 정답은 좋고 오답은 나쁘다. 오류는 없는 편이 좋기 때문에 있으면 없애고 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오류는 정말 나쁜 것일까?

시행착오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오류나 실패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해결 방법을 끄집어 내는 과제 해결 방법을 가르킨다. 시행착오 속에서는 오류에 역할이 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어려운 곱셉, 소수,길이재기, 분수,시간등 저자와 자녀간의 대화를 보면 어쩌면 이시기에 창의력 팡팡터지는 아이의 대답이 재밌고 이렇게도 볼 수있구나 즐기면 되는데 내가 그동안 너무 점수에 관해서 아이를 바라보지 않았나 싶었다.

그리고 평소에도 아이와 수학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아서 부럽기도했고 나도 노력 해봐야겠다.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사응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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